과학연구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의 중요내용

 2022.10.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치는 높은 단결정신,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혁명적신념,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비롯한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과 효성에 원천을 두고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높이 발현되고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9권 141페지~142페지)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조선민족에게 고유하고 조선인민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우수한 정신도덕적품성이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다른 민족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들거나 있다고 하여도 전형적으로, 보편적으로 발현되지 않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품성으로서 조선인민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우수한 품성들이다.

바로 다른 민족이 아닌 자기 민족에 의하여 창조되고 발현되며 그것으로 하여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민족고유의 우수한 정신도덕적품성이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이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조선민족의 정신도덕적우수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김일성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고있으며 김일성민족의 모든 우수성의 근본바탕을 이루고있다.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오랜 력사적과정에 실지체험을 통하여 신념과 의지, 량심과 도덕으로 굳어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신념의 피방울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새 력사를 개척하였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면서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불사신이 되여 조국의 고지를 사수하였으며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의 의도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관철하는 끝없는 충실성의 정신을 발휘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거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다음으로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치는 높은 단결정신이다.

조선인민의 단결정신은 수령을 높이 받들어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의 운명이 옳바로 개척될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서 우러나온것이다.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며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통일단결될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헤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조선혁명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좌절과 실패를 모르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단결이 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다음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혁명적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혁명적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억척같은 의지이다.

조선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조선인민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애착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생명이고 생활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귀중함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체득하고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신심드높이 전진하여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혁명적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다음으로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은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벽돌 한장이라도 더 쌓고 흙 한삽이라도 더 떠옮기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진정한 애국에 살고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애국인민이다.

우리 인민들은 조국을 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려는 애국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오늘의 고생을 달게 여기며 부강조국의 주추돌이 될 인생관을 지닌 조선인민은 조선혁명의 력사적투쟁전통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며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도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려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있지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은 바로 자신들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다음으로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이다.

우리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아직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고상하고 숭고한 의리와 동지애이며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령도밑에 혁명을 해오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된 동지애로서 혁명발전의 력사적단계에서 그 위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동지애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위력으로 전진하는 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불보다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동지는 제2의 《나》라는 투철한 동지관을 지니시고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동지애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동지애의 력사와 전통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대오는 령도자와 뜻과 숨결도, 운명도 끝까지 같이해나가는 억척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오늘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세기적변혁들은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우수한 사상정신적, 도덕적품성들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우수성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더욱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