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철우
2024.7.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3년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서 이 땅의 평범한 전사들이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수많은 영웅적위훈들을 발휘한 나날이였다.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부대의 돌격로를 연 위훈들도 적지 않았고 적의 유생력량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소멸한 위훈들도 많았다.
위대한 전승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그 하많은 위훈들중에는 비록 적들을 무찌른 전투공로는 아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한 영웅간호장의 공산주의적소행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주체40(1951)년 6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에서 싸우고있던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몸소 최고사령부에로 부르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전선에서 달려온 화선의 영웅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그들의 위훈담을 하나하나 들어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게 된 이 영광의 자리에는 가슴에 영웅메달을 단 한 녀성간호장도 있었다.
크나큰 영광으로 가슴설레이는 간호장을 따뜻이 격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전선에서 싸우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어떻게 말씀올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그를 대신하여 함께 온 군관이 그의 위훈을 보고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탄이 작렬하는 최전방에서 수많은 부상병들을 구원하였고 일시적인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부상병들을 업고 부축하면서 최고사령부를 찾아 수천리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전우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를 아낌없이 바친 영웅간호장의 위훈담을 주의깊게 들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자기의 피를 뽑아 많은 부상병들을 구원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많은 피를 뽑았다는데 건강은 어떤가고 하시면서 그의 건강상태도 념려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동무의 전투행동은 참으로 공산주의적인 소행이라는 값높은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간호장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대견하게 바라보시면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도 남자들 못지 않게 용감하게 싸운 녀대원들이 많았다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녀성들이 지금 전선과 후방에서 헌신적으로 잘 싸우고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으로 맡아안으시고 승리를 위하여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다 바치시면서도 전선에서 싸우는 전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치하를 받아안으며 영웅간호장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절실히 체험하였기에 자기의 참된 삶의 터전을 위하여 전우들에게 피를 바쳤을 뿐인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사가 발휘한 위훈을 공산주의적인 소행이라고까지 높이 평가해주시였던것이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 자애로운 스승이시였다.
하기에 전승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창조한 그 위대한 전승세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며 우리 후대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수령이 위대하여 긍지높은 전승세대가 있으며 수령만을 믿고 따르면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