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혁명적원칙과 자주적대에 기초하여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대외관계를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대외경제관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외무역관계를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면 현시기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생산기업체들이 다른 나라들과 무역거래를 직접 진행하게 되면서 나라의 전반적인 대외무역발전에서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이 가지는 의의가 점점 커지고있다. 그러므로 생산기업체들이 무역활동을 어떻게 진행해나가는가 하는것은 기업체의 경영활동뿐만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대외무역발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것이 현시기 나라의 대외무역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무역활동에서 생산자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것을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무역활동에서 생산자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것은 나라의 대외무역발전의 성패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이다. 수시로 변화되는 시장환경과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주의기업들과의 치렬한 경쟁속에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 대외무역사업은 한두명의 전문무역일군들에게만 의거해가지고서는 그들이 아무리 높은 사업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해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무궁무진한 대중의 창조력과 지혜에 의거할 때에만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무역거래의 모든 공정들에서 생산자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대외무역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면 나라의 전반적무역사업에서 생산자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일수 있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생산자대중을 무역활동의 실제적인 주인, 직접적인 담당자로 만들고 무역거래의 모든 공정들에서 주인으로서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은 주로 수출품생산에만 국한되여 진행되였고 기타 무역거래공정들은 전문무역회사들이 맡아 수행하였다. 따라서 해당 무역거래에서 직접 수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역할은 그리 높지 못하였다. 생산과 무역을 밀착시켜 무역활동이 생산기업체경영활동의 한 부분으로 되면 생산기업체경영활동의 주인인 생산자대중이 무역활동의 주인, 직접적담당자가 되여 자기의 역할을 더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생산자대중을 대외무역사업의 주인으로서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갈 때 나라의 대외무역이 발전하게 된다는것은 사람중심의 사회력사적원리로 보나 우리 나라 대외무역발전의 실천적경험으로 보나 명백한 진리이다. 실례로 우리 나라의 어느 한 기업체는 다른 나라의 거래자와 피복임가공무역거래를 진행하면서 기업체가 해당 무역거래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여 대중의 힘을 발동함으로써 거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실지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기업체의 일군들이 계약체결의 당사자로 나선것으로 하여 공장의 구체적인 실정과 리익을 타산하여 임가공료수준, 원자재소비기준, 가공품의 질과 납기 등 계약조건들을 합의하였다. 또한 생산자대중을 발동하여 계약에서 합의한 품질조건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면서도 납입기일을 준수함으로써 거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신용을 높일수 있었다.
이처럼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여 생산자대중을 무역활동의 실질적인 주인, 직접적담당자로 만들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나라의 대외무역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것이 현시기 나라의 대외무역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대외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대외무역정책을 더욱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면 우선 대외무역의 다각화를 더욱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대외무역을 다각화한다는것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들에서 여러 나라들과 무역거래를 한다는것으로서 무역의 담당자와 대상자에 관한 문제이다.
생산기업체들이 무역거래의 직접적인 담당자가 되여 무역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면 무역의 담당자를 전문무역회사들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확대할수 있다. 그리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각이한 생산기업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이한 거래자들과 거래를 진행함으로써 무역거래의 폭도 넓혀나갈수 있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면 또한 대외무역의 다양화를 더욱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대외무역을 다양화한다는것은 여러가지 상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거래한다는것으로서 무역상품과 무역방법에 관한 문제이다. 생산기업체들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으면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새 기술, 새 제품들을 개발생산하여 무역거래를 진행하면 무역상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상품구조를 개선할수 있다. 그리고 생산기업체들이 가공무역, 중계무역 등 여러가지 무역방법들가운데서 자기의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무역방법들을 선택리용하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거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것이 현시기 나라의 대외무역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나라의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자체의 강력한 민족경제를 토대로 하여 자기 나라의 리익과 구체적실정에 맞게 무역정책을 세우고 독자적인 판단과 신념에 따라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거래를 진행해나간다는것으로 볼수 있다.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대외무역이 자립적민족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자립적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그를 토대로 하여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나라의 대외무역을 자주적으로, 주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대외무역발전에서 오래전부터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해온 중요한 원칙이다. 특히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면서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위용에 질겁하여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이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와, 봉쇄, 고립압살책동에 발광하고있는 지금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대외무역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면 나라의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지금 수많은 생산기업체들에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국산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꾸리고 그를 토대로 하여 경영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실례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주체104(2015)년 한해동안에 100여가지의 식료품품종을 더 늘이였으며 평양화장품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자재대신에 100%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리용하면서도 《은하수》와 《봄향기》화장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갱신하면서 화장품공업의 최첨단을 개척해나가고있다.
생산기업체들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에 기초하여 국제시장에서 다른 나라의 상품들을 당당히 압도할수 있는 명상품, 명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고 그것을 가지고 무역활동을 적극 벌리면 국제시장에서 우리 상품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무역상대방이 우리를 찾아오게 만들수 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대외무역을 자주적으로 주동적으로 진행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수 있다.
이처럼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적극 개선하는것은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현시기 나라의 대외무역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데서는 우선 대외무역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생산기업체들의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무역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강화한다고 하면서 생산기업체들의 손발을 묶어놓아도 안되며 또 생산기업체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장려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무역활동을 방임하여도 안된다.
대외무역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생산기업체들의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무역활동의 유기적련계를 실현하는데서는 무역전략과 무역계획을 잘 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전망적인 국가무역발전전략을 먼저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도록 인민경제부문, 개별적생산기업체들의 구체적인 무역전략을 세우고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국가무역계획을 개별적생산기업체들에서 세우는 무역계획과 국가적리익을 다같이 타산하여 작성하고 생산기업체들에서 그것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데서는 또한 생산기업체들에서 무역거래능력을 원만히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생산기업체들은 그 누구를 바라볼것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무역활동의 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높은 무역실무능력과 리론적자질을 소유한 무역전문가들과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준비하며 생산자대중이 제품의 생산과 품질관리를 비롯하여 전체 무역거래과정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성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100%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 우리의 원료에 기초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구축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을 개선하는데서는 또한 생산기업체들의 무역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것이 중요하다.
지식의 갱신주기가 빠르고 새 제품, 새 기술이 시간을 다투며 쏟아져나오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생산기업체들이 국제시장동태를 환히 꿰뚫고 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무역활동을 주동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생산기업체들이 국제시장정보와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를 제때에 조사장악하고 자기 상품을 적극적으로 선전하며 상품판매후봉사의 질을 높이고 거래자들과 긴밀한 련계를 유지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것이 필요하다.
상품선전, 시장조사, 대외면담, 국제통신 등과 관련한 대외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무역거래에서 콤퓨터망을 비롯한 정보기술수단들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도록 전자무역수속체계, 정보봉사체계, 보안체계 등 전자무역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물질기술적조건과 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생산기업체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