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려명거리를 주체건축예술의 표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거리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

 2017.9.11.

선군조선의 수도 평양의 금수산지구에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려명거리는 주체건축예술의 본보기, 표준이며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거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려명거리는 건축의 실용성과 조형화, 예술화측면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주체건축, 현대건축의 본보기, 표준이다. 금수산태양궁전방향에는 정중성의 원칙에서 아담한 다층건축군이, 룡흥네거리의 영생탑방향에는 상징성의 원칙에서 웅장화려한 초고층건축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있다.

려명거리는 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안겨주시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는 인민사랑의 영원한 기념비이다. 모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고 태양빛과 지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기술과 지붕 및 벽면록화기술 등 최신건축기술이 도입되여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고있다.

아담한 다층건축군과 웅장화려한 초고층건축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조형화, 예술화, 록색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여 주체건축예술의 미래와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여주는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금수산태양궁전과 룡남산지구가 백두산대국의 래일을 상징할수 있게 훌륭히 전변되였으며 교육자, 과학자들과 인민들을 위한 만복의 별천지가 펼쳐지게 되였다.

금수산지구에 펼쳐진 이 희한한 전변은 려명거리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충정과 애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 105(2016)년 3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원쑤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징벌하시며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속에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에서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의미를 담아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였으며 려명거리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형성안과 조감도, 모형사판 등을 보시면서 려명거리를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과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살림집 및 공공건물 설계로부터 전력체계구성과 불장식,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력량편성과 시공, 자재보장 등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밝혀주시고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주체 106(2017)년 1월 25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무조건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공사를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몸소 취해주시였다.

주체 106(2017)년 3월 15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른 새벽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뜻깊은 태양절까지 공사를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건설장에 흐르는 휘황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 내조국의 동이 터오는것만 같다고, 말그대로 려명거리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건설자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전투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어 립체전을 벌릴데 대한 문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마감공사에서 자그마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난방과 조명보장대책을 더 잘 세우며 급배수계통시운전을 비롯한 준공검사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려명거리에 봉사망을 전개하는 단위들에서 준공식이 끝나는것과 함께 봉사를 진행할수 있도록 미리부터 운영준비를 착실히 해놓을데 대한 문제 등 려명거리건설완공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상징인 려명거리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자강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만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로 솟아올랐다. 려명거리건설은 부지면적이 90여정보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 000여m2에 달하는 방대한 건설공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건설자들은 방대한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하면서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미래과학자거리의 두배가 훨씬 넘는 려명거리를 불과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는 기적중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려명거리전역을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으로 여기고 단숨에의 정신으로 7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단 74일만에, 외벽타일붙이기는 13일만에 끝낸것을 비롯하여 만리마시대의 건설신화, 려명거리건설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였으며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려명거리건설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

려명거리건설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과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 원쑤들의 정수리에 몇백발의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무서운 철퇴를 안긴 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이며 특기할 대사변이다.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인 힘과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안고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일떠선 려명거리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삼가 올리는 충정의 선물이다.

주체106(2017)년 4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려명거리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려명거리준공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위대한 당을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철리와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