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을 창설하시려

 2019.6.15.

세계에 널리 알려진 주체의 비날론공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창설되였다.

입는 문제를 원만히 실현하는것은 인민들의 생활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시작하던 첫시기부터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기때문에 목화와 아마를 심어서는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섬유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도는 자체의 풍부한 원료에 의거하는 합성섬유공업인 비날론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섬유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도는 자체의 풍부한 원료자원에 의거하는 합성섬유공업인 비날론공업을 발전시키는것입니다.》 (김일성전집》 제83권 327페지)

주체공업의 가장 중요한 징표는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는것이다.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지 않는 공업은 주체공업이라고 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시작할 때 일부 사람들은 공업적방법으로 섬유문제를 풀자면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원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섬유공업을 건설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그들의 말대로 원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섬유공업을 발전시키면 공장건설도 빨리 할수 있고 건설비용도 적게 들수 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원료에 의거하여 합성섬유를 생산하는 비날론공업을 발전시킬것을 결심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원유가 나오지 않는 조건에서 원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섬유공업을 건설하였다가 원유를 생산하는 나라들에서 무슨 일이 생기거나 원유원천이 고갈되여 원유를 들여오지 못하면 그때에는 공장을 세울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다.

원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섬유공업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매우 위험한 일이였다.

비날론은 우리 조선사람이 발명하였고 우리 나라의 풍부한 원료자원에 의거하여 생산할수 있는 주체섬유이다.

비날론의 연구성과를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환경이지만 리승기박사를 가족과 함께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주체39(1950)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리승기박사를 비롯한 연구집단이 간고한 후퇴의 길에 올랐을 때에는 김책동지를 파견하여 그들이 후퇴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비날론연구사업을 계속할수 있도록 안전한 곳에 연구소를 마련해주시고 귀중한 실험설비들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총폭탄이 울부짖는 전쟁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비날론연구사업이 순간도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에 시험공장을 꾸려주시고 거기에서 첫 시제품이 나왔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로 만들어낸 섬유를 비날론으로 이름지어주시였을뿐아니라 비날론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3월 25일 성천강기슭의 룡흥벌에 몸소 나오시여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비날론공장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으며 그 나날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비날론속도가 창조되였다.

주체50(1961)년 5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훌륭히 완공된 비날론공장에 나오시여 붉은 테프를 끊으시고 비날론공업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온 강산에 메아리치며 울려퍼졌다.

이처럼 비날론에 대한 연구가 완성되고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이 창설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의 비날론공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