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최광룡
2020.5.22.
오늘 자주시대를 이끄는 위대한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특출한 력사적지위를 옳게 해명하는것은 시대와 인류의 발전과 관련되는 절박한 과제이다.
혁명사상이 차지하는 력사적지위는 그것이 어떤 내용을 새롭게 담고있으며 어떤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서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룬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가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는 여기에 우리 시대의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으로서의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특출한 력사적지위와 백승의 위력이 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서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는 혁명사상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혁명사상의 사명에 맞게 그 구성내용이 가장 완벽하게 전개되고 체계화된 혁명사상이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혁명사상의 완성정도는 그 기초원리의 완성정도와 함께 구성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의해서도 규정된다. 과학적으로 새롭게 완성된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전개되고 체계화된 혁명사상일수록 보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완성된 혁명사상으로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철학적원리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이 자기의 본성에 맞게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길을 정확히 밝혀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원칙을 비롯하여 혁명적세계관이 담아야 할 모든 원리들과 민족해방과 계급해방혁명,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의 자주화리론 등 혁명리론이 담아야 할 모든 리론과 전략전술이 전면적으로 심오하게 밝혀져있다.
또한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 혁명적령도체계와 령도예술을 비롯하여 대중령도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져있다.
이처럼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혁명사상의 기초를 이루는 철학적원리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하고 그 내용전반이 완벽하게 전개되고 체계화된 혁명사상인것으로 하여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서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룬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 혁명사상발전에서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는 혁명사상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기때문이다.
혁명사상의 력사적지위는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인가에 의해서도 규정된다. 보다 높은 단계의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일수록 보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과정에 도래한 력사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주체시대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된다.
주체시대는 인민대중이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현시대와 전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미래의 전력사적시대까지도 포괄하고있는 인류력사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이러한 주체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류해방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주는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지도리론,지도방법이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등대로 하여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참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 혁명사상발전의 정수를 이루는 완성된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며 시대와 인류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혁명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