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예술은 사람들에게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체102(2013)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공훈국가합창단에서는 《나의 조국 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창작하여
어느날 노래를 들으신
그러시면서 그런데 가사가 오늘의 시점에서 볼 때 시대적제한성을 받고있기때문에 다시 써야 하겠다고, 가사에 철학적인 내용을 반영한다고 하면서 표현들을 와디디하게 넣을 생각만 하지 말고 조국에 대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이 반영되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이어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그래서 제목도 고쳐보고 가사도 다시 써보았다고 겸허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아직까지 보아오지 못한 전혀 새롭고 독특한 형상이였던것이다.
가사는 길지 않았지만 담고있는 내용의 폭과 깊이, 무게가 엄청나게 거대하고 형상이 기름져서 마치도 온 행성을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매개 절마다 세개 행의 독특한 서정구조에 집약된 조국에 대한 소중한 감정, 아름다운 내 조국의 모습이 눈부신 화폭마냥 눈앞에 보이듯 생동하게 펼쳐보인 구절구절, 가까운 사람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하듯 엮어진 소박한 인민적어휘들.
음미해보면 볼수록 무한히 황홀한 세계에 잠기게 하는 가사였다.
창작가들은 받아안은 충격도 컸지만 자책 또한 컸다.
구태의연하고 도식과 경직에 얽힌 창작태도로 하여 세계를 향해 폭풍쳐 내닫는 조국의 숨결을 뜨겁게 감수 못한 자신들이 민망스러워 머리를 들수 없었다.
민족적형식에 인민들에게 친숙해진 생활적인 어휘로 조국이라는 거대한 의미를 폭넓고 깊이있게, 생활적으로 풍만하고 진실하게 노래한 여기에 인민이 사랑하는 명가사창작의 비결이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된 그들이였다.
그이처럼 온 심장, 온넋을 깡그리 바쳐 조국과 인민, 미래를 사랑하자.
그래야 인민의 언어로 인민의 진실한 마음을 그대로 담을수 있을것이다.
그럴 때만이 진정으로 인민이 좋아하는 명가사, 명곡이 태여날것이다.
이것이 창작가들이 다진 심장의 맹세였다.
세상에 보기드문 명곡이 나가자 우리 인민의 기쁨과 환희는 하늘땅에 차고넘치였다.
그야말로 《조국찬가》의 노래열풍으로 온 나라의 산천이 설레이고 동서해가 끓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9월 15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새로 나온 노래 《조국찬가》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긍지감을 생동하고 구체적인 감정으로 반영한 훌륭한 노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노래 《조국찬가》는 그야말로
그런데 그이께서는 그 성과를 고스란히 창작가들에게 돌려주시는것이였다.
진정 이것은 노래 《조국찬가》의 핵이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빛나는 모범을 본받아 3행으로 된 특이한 구조와 5절로 구성된 노래 《조국찬가》는 어느 한두개의 구절이 아니라 가사전체가 주옥같이 아름답고 기름진 명어휘들로 빈틈없이 새겨지여 그야말로 세인을 경탄케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