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어머니공장

 2024.4.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희천공작기계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어머니공장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와 세계적인 경제파동과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경제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전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오늘 조선에서 최신기술로 장비되여 공작기계공업의 믿음직한 기지, 어머니공장으로 알려진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건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희천공작기계공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간고하고 준엄하였던 전화의 나날에 태여났다.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3월 어느날이였다.

경제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강도에 가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번 전쟁을 통하여 우리는 탄알과 무기도 제손으로 만들어 전선수요를 보장해야 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찾았고 그러자면 자체의 튼튼한 기계제작공업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전쟁과정에 흩어진 기계기술자들을 모이게 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도 높이고 새로운 기술자들도 키워내야 한다, 희천이나 덕천과 같이 동력기지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후방지대에 새로운 기계제작공업기지를 창설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일군은 준엄한 전쟁을 치르고있는 조국, 그러나 반드시 승리할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고 주체적인 기계제작공업기지의 창설이라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에 또 한번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하여 주체40(1951)년 8월 희천지구에 새로운 기계제작공업기지를 창설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결정이 채택되였고 전선의 갱도공사에 동원되였던 기술자, 기능공들이 희천의 기계공장건설장으로 파견되였다. 그해 12월 25일에는 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고 1년남짓이 지나서는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 기계제작공업의 어머니공장인 희천공작기계공장은 불비 쏟아지고 폭음이 울리던 전화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에 의하여 태여났고 오늘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