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어은동당세포총회

 2016.8.3.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은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어은동당세포총회에서 제시하신 당의 통일단결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의 통일과 단결은 반드시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되지 않은 당은 사실상 당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런 당은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당은 당을 직접 창건하시고 령도하시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권 261페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사상적기틀을 마련하시였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혁명승리를 위한 근본요구이다.

그러나 지방주의, 가족주의 등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약화시킬수 있는 사상적경향들이 1960년대에 들어와서도 완전히 가셔지지 않고있었다.

대학안의 일부 당원들의 당생활에서는 당성이 높지 못하고 당적사상체계가 서지 못한 현상들이 나타났으며 당조직관념이 부족하고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에 지장을 주는 결함들도 나타났다.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이러한 실정을 속속들이 꿰뚫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것을 결심하시고 학생들속에서 나타난 낡은 사상경향을 집중적인 사상투쟁의 방법으로 극복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주체51(1962)년 9월 어은동군사야영지에서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당세포총회를 마련하시고 회의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소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당원들을 일일이 만나 담화하시는 과정에 당원들속에서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는것을 헤아려보시였다.

크나작으나 당적사상체계가 똑바로 서지 않은 결함을 범하는 당원들이 있는가 하면 의연히 고전에서 뽑아낸 몇토막의 명제를 입버릇처럼 외우면서 학습을 실속있게 하지 않는 당원들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초급일군들의 별치않은 작풍상결함을 가지고 시비하면서 집단의 사상의지적통일에 지장을 주는 현상도 있었으며 리기주의와 자유주의를 부려 민청원들의 말밥에까지 오르는 당원들도 있었다.

이밖에도 당조직에 속을 주지 않고 통하는 사람끼리 밀려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을 시비하며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것을 비롯하여 집단의 단합에 저애를 주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이것은 단순히 몇몇 학생당원들속에서 나타난 문제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집단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였고 대학생들의 본신혁명과업에서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로부터 집체적으로 군사야영생활을 하는 기회에 집중적인 사상투쟁을 통하여 당원들의 당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특히 집단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한층 강화하시려는 목적으로부터 어은동당세포총회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1(1962)년 9월 11일 당세포의 한 초급일군에게 세포당원들이 어은동에서 집체적으로 군사야영생활을 하는 기간에 사상투쟁회의를 진행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준비와 진행의 전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세포총회보고에는 결함을 깊이있게 분석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적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과 당조직생활, 학과학습에서 나타난 결함들, 군사훈련과 생활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들을 분석하시며 보고서의 체계와 중심내용을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세포위원들에게 집중적인 사상투쟁회의를 가지게 되는 취지와 목적을 알려주시고 당원들을 만나시여서는 자기비판과 호상비판을 허심하고도 원칙적으로 할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의 당생활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들을 정확히 찾아주시고 시정방도를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회의과정에 있을수 있는 편향까지 예견하시고 사전준비를 잘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심으로써 사상투쟁회의가 진실로 당원들을 교양하고 단련하는 혁명의 학교로 되게 하시였다.

주체51(1962)년 9월 15일 밤나무가 우거진 어은동의 병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당세포총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으시면서 사상투쟁회의의 목적에 맞게 토론들이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면서 당회의의 주인은 당원대중인것만큼 그들이 다 회의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창발적인 의견도 제기하고 자기비판과 호상비판도 잘하여야 회의에서 성과를 거들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사상투쟁을 실속있게 끌고나가자면 모든 당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자로 하여 문제를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제기하고 결함의 원인을 사상적으로 분석하며 비판과 호상비판을 통하여 결함을 극복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여기서 우선 당세포위원들이 모범이 되고 핵심당원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당원들이 사상투쟁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이끄시면서 회의과정에 허심하지 못하고 과격하게 나가는 일부 당원들의 토론방향도 바로잡아주시여 회의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회의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고조되여 당원들은 앞을 다투어 토론에 참가하였으며 이 과정에 군사야영에 나오기전에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에 지장을 주는 과오를 저지른 한 당원은 비록 당조직과 당원대중이 아직 자기의 결함을 알지 못하고있고 회의에서 비판되지도 않았지만 불을 토하듯하는 동무들의 토론과 호상비판을 들으면서 가슴을 에이는듯한 자책감을 억제할수 없어 위대한 장군님을 찾아뵙고 자기의 과오를 숨김없이 말씀드리였으며 당조직앞에서 자기의 결함을 비판하고 고쳐나갔다.

이처럼 당원들은 세포총회에서 저저마다 지난날의 당생활을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자기의 결함을 솔직하게 비판하였고 집단의 단합에 지장을 주는 현상을 없애기 위하여 진심으로 되는 동지적충고도 주고 건설적인 의견과 좋은 방도들도 제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마감날인 9월 19일 당원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따라 당세포총회를 결속하시면서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론에서 당의 통일단결은 다름아닌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리시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려면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인 당세포들이 모든 당원들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무들이 대학기간에 《김일성선집》을 비롯한 어버이수령님의 로작들을 전면적으로 연구학습하며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지방주의, 가족주의적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과 함께 집단의 원칙적단합을 이룩하는데 큰 저애를 주는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뿌리뽑을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은 조직생활을 통하여 혁명적수양을 쌓으며 하나의 사상적뉴대로 굳게 결합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치시고 초급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업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은동당세포총회에서 천명하신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사상으로서 우리 당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였다.

그리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이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사상적기초와 중심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로동계급의 당건설리론이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지도밑에 진행된 어은동 밤나무골에서의 세포총회는 집중적인 사상투쟁을 통하여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이며 그들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단합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기층당조직의 총회로서 우리 당의 년대기우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회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은동당세포총회에서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중심과 그 사상적기초를 명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당의 통일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또하나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4(2015)년 10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였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로 굳게 결속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