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성지지구를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인민의 제일락원으로 전변시킨 려명거리건설의 완공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건설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려명거리건설을 단순한 거리건설이 아니라 우리를 압살하려는 원쑤들에게 철퇴를 안기고 나라의 강대성과 국력을 과시하기 위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 사회주의수호전으로 여기고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려명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완벽한 조화를 이룬 초고층건축군과 다층건축군, 멋진 공공건물들과 봉사망들로 하여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려명거리에 들어서면 마치 이깔나무, 봇나무 설레이는 청신한 백두의 수림속을 걷는듯 하여 한생토록 백두의 넋으로 살며 혁명할 신념을 더더욱 굳혀준다.
지금 려명거리는 새집들이의 기쁨안고 설레이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만복의 노래소리가 창가마다 넘쳐흐르고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려명거리가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한 승리자의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 《전승의 광장》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이 땅에서 주체의 붉은기를 내리우고 인민의 운명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는 간악한 제국주의원쑤들과 맞서 우리의 존엄을 지키고 죽어도 잃을수 없는 귀중한 생활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려명거리는 자주,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류례없는 가장 악랄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리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전승의 광장》이다.
려명거리건설은 우리 인민의 소중한 모든것을 찬탈하고 생존권까지 깡그리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을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으로 산산이 짓부셔버리기 위한 치렬한 대격전이였으며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단숨에 비약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였다.
지난해 년초부터 미증유의 사변들을 터치며 우리 나라에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것을 계기로 적대세력들의 정치, 경제적압력과 공갈, 군사적침략광기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정세는 참으로 분분초초로 첨예하였다.
적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 어떤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어도
려명거리건설의 전과정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결전장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새로운 만리마시대를 탄생시키고 원쑤들이 수십년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하여온 반공화국제재책동에 파렬구를 냈다.
원쑤들을 제재와 압살의 찬바람을 미친듯이 몰아오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마지막숨을 몰아쉰다고 뇌까렸지만 만리마속도로 최첨단에 올라섰다. 남의것이란 하나도 없는 명실공히 주체의 거리가 바로 려명거리이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과 위용앞에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제재도 썩은 짚오래기마냥 맥없이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적들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신성한 우리 바다에 끌어들이고 악명높은 《레인저》, 《푸른 베레모》 등 살인마들을 피를 즐기는 야수로 길들여 《특수작전》놀음과 핵침략전쟁연습에 매여달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준엄한 시기에 우리 군대는
인민군용사들이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강산을 변모시킨 기적의 속도가 오늘은 또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는 신화적인 속도, 만리마속도를 창조하였다.
우리의 용감한 인민군군인들은 70층초고층살림집의 골조는 70여일만에,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면적이 더 큰 이 건물의 외벽타일붙이기는 불과 10여일만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총포성이 울려야만 전투장이 아니다. 오늘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는 다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투장으로 되고있으면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주력군, 핵심부대로서 언제나 선봉에 서있다.
적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밀려오는 검은 핵구름을 우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단호히 쳐부시고있다.
려명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 인민사랑의 정치로 적들의 아성을 뒤흔들어놓은 《전승의 광장》이다.
려명거리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을 위한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고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지난해 9월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부르신 우리의
적들은 때를 만난듯이 조선이 강력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로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북부복구는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어리석게 장담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수십일만에 두만강연안의 무려 천여리에 달하는 방대한 지역에 사회주의만복의 새 선경을 펼쳐놓았다.
악에 받친 적들은 지난해 11월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면서 북부지역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조선이 많은 물적자원을 소비하였기때문에 려명거리건설이 지연될것이라고 뇌까리였지만 놈들이 보란듯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눈앞에 두고 려명거리완공의 통장훈을 불렀다.
이 나날에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뜨거운 화폭들이 수없이 펼쳐졌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군대를 위하여 바쳐지는 뜨거운 지성이 려명거리의 곳곳에 슴배여있다.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진 려명전역으로 노래춤 안고 오는 유치원어린이들도 있었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마련한 물자를 안고오는 소년단원들도 있었으며 전시가요를 힘차게 불러주는 전쟁로병들도 있었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천만이 하나가 되는 위대한 힘, 바로 여기에 조선의 백승의 비결이 있다.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이 일심단결의 위력, 태양의 성지에서 더욱 뜨겁게 빛발치는 만리마시대 이 단결의 위력앞에 원쑤들은 기겁하였다.
려명거리야말로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의
려명거리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 자력자강의 자랑찬 창조물로, 《전승의 광장》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