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국제사회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

 2020.1.1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19페지)

오늘 국제사회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며 찬탄과 흠모, 매혹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에서 세계가 그토록 경탄하는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특출한 정치실력과 로숙한 령도의 위인적풍모이다.

세계는 오늘처럼 지배와 예속, 침략과 도전, 제재와 전횡이 극도에 이른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천리혜안의 예지와 안목, 비범한 통찰력으로 꿰뚫어보시고 확고한 담력과 주견을 세우고 조선을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 그 위용을 높이 떨치며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앞으로도 조선은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온 세계에 과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치적대가 뚜렷하시고 비범하고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면서 조선을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특출한 정치실력과 로숙한 령도력을 지니고계시여 오늘 그이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탄과 칭송의 목소리는 온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하기에 몽골의 한 인사는 조선에는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정치사상적무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다. 이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어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통쾌한 련전련승만을 떨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 인터네트홈페지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제하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하고 탁월한 령도적풍모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칭송은 해외의 한 녀성동포의 글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기쁨, 행복, 감사, 희망 등 내가 아는 모든 긍정의 언어들을 다 모아도 새집들이하는 양덕군인민들의 표정에 나타난 감격을 다 표현할수 없을것 같다.

북에서 자연조건이 불리한 지역중의 하나인 양덕군을 리상촌으로 변모시킨것은 자력갱생과 일심단결의 힘으로 인류력사에 없는 지독한 경제제재를 무력화하고 사회주의경제를 힘차게 건설하고있다는 상징으로 된다.

북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는 령도자가 있고 인민의 생활을 어머니처럼 섬세하게 보살피는 당이 있으며 이런 령도자와 당을 진심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다. 북이 미국과 단독으로 맞서 싸울수 있는것도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힘때문이다.

민족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제국주의의 극심한 제재를 이겨낸 북은 이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양덕군〉을 건설할것이고 더 많은 주민들에게 새집들이의 기쁨을 계속 안겨줄것이다.》

실로 오늘 이 땅에는 조선인민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활짝 꽃펴나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만풍년의 노래, 행복의 노래 차넘치고 새로운 문명이 세계적인 높이에서 창조되여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차이가 하늘과 땅처럼 되고있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활동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으며 분분초초로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에서 그이께서 펼치시는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에 매혹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 인류가 그토록 경모하고 우러르는 강인담대하고 걸출하며 자애로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위상은 하늘에 닿았고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의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영원토록 번영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