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한유성
2019.2.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은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 공장이며 경공업부문의 표본공장, 본보기공장입니다.》
원산구두공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여려차례의 현지지도와 뜨거운 사랑속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여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들을 만들어내는 신발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7월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근로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어야 신발생산의 량과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새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으며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신발의 상표를 우리 인민의 기개와 승리를 상징하는 《매봉산》으로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1월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연혁소개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 가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발자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으로 원산구두공장에서는 구두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신발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라고, 우리 사람들도 이제는 생활수준이 높아졌기때문에 질좋은 신발을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료에 의하면 사람은 태여나서 60살까지 보통 16만km 즉 지구를 세바퀴반 돌만 한 거리를 걷는다고 한다.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신발이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필수품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이 신을 구두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두고 깊은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였다.
구두진렬대에 전시해놓은 제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자구두 한컬레를 손에 드시고 그 무게도 가늠해보시며 비로도합성가죽으로 만든 남자구두가 괜찮다고 평가해주시였다.
녀자구두 한짝을 들어 전자저울우에 올려놓으시며 한짝의 무게가 151g으로 액정판에 현시된것을 보신 다음 다른 한짝도 마저 저울우에 올려놓아 308g이 된것을 보시고 녀자구두가 많이 경량화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문화후생시설 건물계단앞에 이르시여 한동안 건물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날에도 손색이 없겠다고 하시며 리발실, 남자목욕실, 미용실, 녀자목욕실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훌륭하게 꾸려놓고보니 장군님의 생각이 간절해진다고, 이런 희한한 공장에 장군님을 모시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어 공장종업원들의 친부모된 심정으로 식당의 식사실과 주방칸, 합숙과 휴계실, 과학기술보급실까지 다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이 현대적으로 꾸려진데 맞게 생산도 잘하고 건물관리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특히 질제고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매봉산》상표를 단 공장제품이 소문이 나게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월 15일 공장종업원들을 위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여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해 11월 26일 원산구두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원산구두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아오시였던 잊을수 없는 공장이라고 다시금 되뇌이시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깊은 감회속에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출작업반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출작업장 작업탁에 놓여있는 남자겨울용구두 40문 구두창을 손에 드시고 자신께서 강조한대로 문수표기를 우리 식대로 하고있다고, 이것이 우리 식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신발공장들에서는 꼭같은 제품을 대량생산하고있다고 하시며 한두개의 형타를 가지고 계렬생산할 생각만 하면 안된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사출작업반에서 나오시여 2층에 있는 제화직장으로 올라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안을 여러가지로 잘 만들어야 신발생산을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하여 신발을 우리 사람들의 나이와 체질, 기호와 미감, 계절에 맞게 만들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제화직장내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뒤골쒸우기기대앞에서 기대공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2차풀칠을 하는 공정에 가시여서는 평범한 로동자가 풀칠을 하는 모습도 눈여겨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매봉산》상표를 단 구두의 질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신발도안현상모집을 실속있게 벌리고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엄격히 할데 대한 문제, 제화공장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우리의 힘과 기술로 국산화된 접착제를 개발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신발생산과 관련한 추세를 더 잘 알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제품진렬대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구두견본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는 공장안에 차넘치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가 우리 로동계급들이 만든 질좋은 신발들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린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에서 일한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신발생산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바쳐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또다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고 이 공장이 《전국신발전시회》에서 1등을 하고 공장에서 출품한 《매봉산》신발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지방의 크지 않은 공장이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되였다고 시대의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주시였다.
정녕 원산구두공장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와 뜨거운 사랑은 《매봉산》구두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나라의 경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