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입니다.》 (
감격도 새로운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차에서 내린 수행일군들은
그때로 말하면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최전연일대에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었다.
도로주변의 등성이를 따라 층층으로 들어앉은 자름자름한 논배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그러시면서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면 많은 부침땅을 얻을수 있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다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이제는 토지를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일군들은 너무 놀라와 잠시 어리둥절해졌다.
일군들의 심정을 일일이 헤아리시던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무한한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그 어느때보다도 정세가 긴장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문제가 첨예하게 나서고있던 때에 토지정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을 진행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토지정리, 정녕 그것은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시키기 위한 천지개벽의 포성,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불러오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이렇듯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사에 길이 빛날 대규모토지정리의 력사적인 포성은 바로 조국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찬이슬 내리는 전선길에서 울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