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나라 포무력의 탄생

 2015.10.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포중대를 조직하시고 우리 나라 포무력의 탄생을 선포하 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화소포강에서 울린 인민혁명군의 포성은 우리 나라 포무력의 탄생을 의미하는 력사적인 고고지성이였다. 적들은 그 포성앞에서 전률하였고 인민은 그 포성앞에서 춤을 추었다.》(《김일성전집》 제98권 124~125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4(1935)년 6월중순 왕청현 태평구에서 중대정치지도원급이상의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신 다음 로흑산전투를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정안군놈들에 대한 섬멸전은 사도하자마을인민들을 비롯한 라자구일대 인민들의 원한을 풀어주며 《철군》이라고 호언장담하면서 몇명의 혁명군대원들만 보아도 포나 중기관총까지 가지고 쫓아다니는 놈들의 교만한 코대를 꺾어버리는 중요한 전투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이 섬멸전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시위하여 조중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며 적들의 무기를 로획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무장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하는 전투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왕보만의 적들을 소멸하기 위한 로흑산전투계획을 면밀히 작성하신 다음 사도구참변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도식을 조직하시였다. 추도식은 조선인민혁명군 장병들의 복수심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왕보만의 《홍수툴》놈들을 정면으로 공격할것이 아니라 위자구의 좁은 골짜기에 끌어내다가 유인매복전으로 소멸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안군놈들이 유인대를 뒤따라 매복권안에 들어서자 일본지도관놈을 단방에 꺼꾸러뜨리시면서 전부대에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일제사격과 힘찬 함화공작, 번개같은 돌격에 적들은 총한방 제대로 쏴보지도 못하고 항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획한 기관총을 높이 쳐드시고 《동무들! 이 기관총을 보시오.》라고 하시며 유격대원들의 사기를 고무해주시였다.

당시 조선인민혁명군에는 보총 한자루가 천금같이 귀중한것이였는데 기관총을 로획한것은 커다란 전과였다. 이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천하무적》을 자랑하던 악질적인 정안군 100여명을 살상포로하고 박격포 1문, 중기관총 1문, 경기관총 1정, 보총과 권총 100여정, 포탄 수십발, 탄알 수천발, 군마 10여필 등 수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이 전투에서 일제가 《천하무적》을 자랑하던 악질적인 정안군은 불과 몇분간에 완전히 녹아나고말았다.

전투가 있은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를 총화하시고 로획한 무기들에 대한 수여식을 하시였을뿐아니라 박격포중대를 조직하시였다.

박격포중대를 조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4(1935)년 6월 20일 대화소포강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소멸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병들에게 우리가 포를 로획한지는 얼마되지 않지만 그동안 애써 훈련한 결과를 검열받는 시각이 닥쳐왔다고 하시면서 대원들을 전투승리에로 고무하시였다.

대화소포강대안에 이른 적들은 그곳에서 인민들의 나무배를 빼앗아 타고 대화소포강을 건너 산발을 타고 태평구를 공격하려고 시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기도를 제때에 간파하시고 박격포병들에게 적들이 배를 타고 강복판에 들어섰을 때 사격하라는 명령을 주시였다. 드디여 박격포중대가 포문을 열었다. 박격포병들은 첫 포탄으로 적의 배전에서 물기둥을 일으켜 배를 뒤집어놓았으며 두번째 포탄은 적들이 가득찬 배에 보기 좋게 명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중대장을 뜨겁게 포옹하시고 그들의 전투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24(1935)년 7월 중순 조선인민혁명군 북만원정부대는 중국인항일무장부대와 함께 녕안현 산동툰에서 일본수비대, 위만군, 경찰 등으로 편성된 800여명의 기병부대들을 박격포화력과 저격무기사격으로 소멸하였다.

대화소포강을 도하하려다가 유격대의 박격포공격에 넋을 잃은 위만군의 한 영장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것이 인민혁명군이다. 어제 포를 로획해가지고 오늘은 단 두방에 명중시키는 귀신같은 재간을 가지고있으니 그걸 어떻게 당해내겠는가, 인민혁명군과 맞서는것은 머저리들이나 할짓이다. 이제는 내 목에 일본도가 날아들어도 김일성부대와는 싸우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주체24(1935)년 7월중순 녕안현 산동툰전투에서 녹아난 적들은 《공산군이 포까지 가지고있을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라고 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이 쏘련에서 원조를 받아가지고 박격포까지 메고다닌다고 하면서 《고려홍군》이란 말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

참으로 대화소포강에서 울린 항일유격대의 포성은 우리 나라 포병무력의 탄생을 의미하는 력사적인 고고성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의 포병무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강력한 토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