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의 뿌리가 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

 2019.9.20.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조국의 뿌리가 되려는 헌신의 정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대고조를 위한 투쟁에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자면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되려는 헌신의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4권 243페지)

우리 사회에는 사회주의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자들이 많다. 조국과 애국자들사이의 관계는 거목과 뿌리사이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 조국이라는 거목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며 부강번영하자면 뿌리와 같은 애국자들이 많아야 하는것이다. 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할수 없듯이 조국도 뿌리와 같은 애국자들이 없으면 강성번영할수 없다.

조국의 뿌리가 된다는것은 그 어떤 광풍에도 넘어지지 않게 나무를 받쳐주는 뿌리와 같이 한몸바쳐 조국을 떠받드는 사람,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람이 된다는것이다.

조국의 뿌리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에는 우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인생관이 구현되여있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산다는것은 자기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할 각오를 가지고 산다는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구호가 있는데 여기에는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희생시키시며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 집약되여있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삶의 목표로, 좌우명으로 받아들이고 정신세계의 면에서도 수령을 그대로 닮으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훌륭한 전통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래일을 위한 오늘의 삶은 혁명의 미래인 후대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삶이며 오늘의 고생을 달게 여기면서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창조하는 삶이다.

우리 사회에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생관은 사람들 누구나 다 접수하고 지향하는 보편적인 인생관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을 체질화한 수많은 애국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위대한 기적이 창조되고 래일의 밝은 희망이 담보되고있다.

조국을 든든히 버티고있는 기둥이 되고 조국의 재부를 늘이기 위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자기자신보다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며 자기를 아낌없이 희생하려는 고결한 인생관이 놓여있다. 이러한 인생관은 오늘보다도 래일의 승리에로 사람들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그 힘으로 전진하고있다.

조국의 뿌리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에는 또한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려는 고결한 인생관이 구현되여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기의 한생을 보람있고 행복하게 보낼것을 지향한다. 사람들이 생활에서 체험하는 보람과 행복은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것은 삶의 가치가 주관적으로 평가되는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사회적으로 평가되고 감정정서적체험을 동반하는 인간생활의 질적특성이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와 집단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것으로 하여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 이것은 사람의 인격적가치가 교환적가치로 전환되고 개인의 안일과 부귀영화가 최고의 리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려는 사람들의 요구를 훌륭히 실현시켜주고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부문, 직종에서 마른일, 궂은일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내세워주며 그들의 숨은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있다. 도로관리원이라는 직업은 화려한 일도,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일도 아니다. 그러나 수십년세월 인적드문 산중에서 온 가족이 도로관리원이 되여 대를 이어 맡겨진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구봉령가족소대원들의 고결한 애국적소행은 령도자의 값높은 평가속에, 만사람의 존경속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11일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기 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정신세계는 대단히 훌륭하다. 매 사람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다르지만 어느것이나 다 자신의 행복과 하나로 련결되여있고 맡은 일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면 그것이 조국과 인민의 값높은 평가로 이어지는것으로 하여 조국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삶의 근본요구로 되고있다.

이처럼 조국의 뿌리로 되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조국의 밝은 미래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묵묵히 다 바쳐나가며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는것을 행복과 보람, 영예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에 바탕을 둔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의 위력한 원천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