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해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

 2024.1.30.

지난해 2023년 조선인민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례년에 보기 드문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였다.

드넓은 서해곡창지대로부터 북변의 어느 농장마을에서나 《풍년가》의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농장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공화국에 펼쳐진 이 이채로운 모습, 2023년의 풍요한 가을은 결코 하늘의 덕도 아니고 땅의 덕도 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워야 하겠습니다.》

농기계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의 하나이다. 농기계들의 가동률과 리용률을 높여야 로력도 절약하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

농업발전과 농촌진흥을 위한 투쟁에서 기계화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농촌기계화문제를 더없이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110(2021)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2023년과 더불어 더욱 깊이 새겨졌다.

1월에는 농기계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2월에는 앞으로 일반화할 농기계들의 종수를 선정하고 견본으로 될수 있는 시제품들을 제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월에는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와 뜨락또르, 농기계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농업발전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월에는 농기계설계도면열람프로그람도입에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5월에는 수동식모내는기계와 소형원동기를 도들에 보내주는 문제에 대하여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6월에는 농기계공장들과 협동품생산단위들의 생산공정현대화와 관련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8월에는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그래서 오늘 공장의 개건현대화실태를 료해하고 앞으로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1단계 개건현대화기간에 진행한 설비현대화와 생산능력조성실태, 대상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속품가공에서 정밀도를 높일데 대한 문제, 소재생산공정과 부속품가공공정부터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도장직장을 꾸릴데 대한 문제 등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몸소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소형벼수확기도 움직여보시고 종합수확기에도 올라가보시였으며 80hp뜨락또르에 오르시여 그 성능도 직접 료해하시였다.

그 헌신의 로고속에 9월에는 군수공업, 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수확기, 탈곡기, 파종기를 비롯한 1만여대의 농기계들이 농촌에 보내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농기계
농기계
농기계

하기에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은 2023년의 풍요한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촌에 펼쳐주신 기계화의 덕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자체로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변의 의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농촌진흥의 새시대, 비약적발전의 새 지평을 마중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농촌의 앞날은 더없이 휘황찬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