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생산이 오늘이라면 과학기술은 래일이고 교육은 모레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교육이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교육사업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토의하는 회의들에서 후대들을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고 그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이 제시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구호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우리 당과 국가가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교육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가운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채택되여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혁명인재육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게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단순히 학제를 1년 더 늘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일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등 교육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을 위한 력사적출발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우리 나라와 같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나라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그 승리의 발현인것이다.
뿐만아니라
이와 함께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육아원과 평양초등학원,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하여 수많은 유치원, 학교, 대학들이 훌륭히 개건확장되거나 새로 건설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교육자들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당의 직접적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여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상으로 공급되고있으며 교육자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교육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으며 그 생활력은 국제적인 축전과 대회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나라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은 2019년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30여개나라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제16차 국제축전 《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서 우리 민족의 자랑인 어은금의 맑고 우아하면서도 부드럽고 독특한 음색과 다양한 연주기법으로 조선민요 《아리랑》주제의 세계명곡묶음을 특색있게 형상함으로써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관중의 대절찬을 받았다.
어은금4중주단의 공연을 본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술전문가들은 조선어린이들의 매혹적인 공연에 관중들이 완전히 넋을 잃었다, 모두의 경탄을 자아내는 공연을 통해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이런 음악신동들을 수많이 키워내고있는 조선의 훌륭한 교육제도에 부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2019년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에서 4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한 남, 녀선수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청년대학생들은 주체교육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 청년대학생들은 주체교육을 받은 조선의 청년의 본때와 기개, 어머니조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치고 11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8개의 메달을 쟁취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단연 제1위의 성적을 쟁취하였다.
하기에 세계기억력선수권리사회 총회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에서 6명의 선수모두가 국제기억대가상을 받은것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세계의 각계 인사들이 한결같이 강조한바와 같이 오늘 우리 나라에서 교육은 나라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교육을 중시하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에서나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담보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여기에 자본주의나라의 어느 한 잡지에 실린 글이 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으며 어려서부터 보장받고있다.
실례로 한 TV회사에서 전국의 10~15살난 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보내는 교육편집물프로에서는 청소년들속에서 만연되고있는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을 비롯한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방영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특성이라고 선전하고있다.
10대의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퇴페적인 내용의 영화를 대대적으로 내보내며 마약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하는 식의 화면들로 그들을 유혹하고있다. 이들은 오직 하나 리윤추구와 치렬한 TV방영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이교육프로의 기존목적과 요구를 무시하고있으며 성인들을 포함한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있다.》
예로부터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보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도를 알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