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박영금
2017.6.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거대한 대학촌을 이룬 룡남산지구는 주체적인 교육, 과학의 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성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룡남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는 곳이다.
룡남산이라고 하면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어이 받들어가실 크나큰 맹세를 안으시고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우러른다.
룡남산은 모란봉의 지맥으로서 원래 평안남도 대동군 림원면 룡흥리(해방전 행정구 명칭)의 남쪽에 위치한 산이라는데로부터 유래된 지명이다. 전설에 의하면 룡남산은 지세가 하도 유명하여 먼 옛날부터 룡반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한다. 룡반이라면 룡의 반석 즉 룡이 틀고앉았던 자리라는 뜻으로서 지층이 견고한 청암으로 되여있는 룡남산의 지질구조를 두고 불리워진 이름이였다. 룡남산은 지세뿐아니라 떠이고있는 하늘의 조화도 유명하여 많은 전설을 품고있었지만 룡남산이 오늘처럼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데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이 깃들어있다.
해방직후 김일성종합대학건설을 발기하시고 교사자리를 잡아주시기 위하여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터전으로는 여기 룡남산마루가 좋을것 같다고, 앞뒤가 환히 열려서 좋고 대동강과 모란봉이 가까워서 경치도 매우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대학건설구상을 룡남산을 중심으로 펼쳐주시였다.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토지개혁이후 첫해농사를 지어 삼가 올린 애국미로 새 교사를 으뜸가는 건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조건을 위하여 늘 마음쓰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력사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오늘 룡남산 그 어데서나 울려나오는 노래가 있다. 룡남산가까이에 건설된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려명거리살림집들을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의 노래, 감격의 노래이다.
서로서로 키돋움하며 우아하고 황홀한 자태를 시위하는것만 같은 초고층건축군, 병풍식, 탑식 등 특색있으면서도 아담한감을 주는 다층건축군, 각이한 록화기술이 도입된 지붕들 …
낮은 낮대로 화려한 꽃바다를 련상케 하고 불야경흐르는 밤은 밤대로 행복의 노래로 잠들줄 모르는 려명거리 …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이 자리잡고있어 더없이 의의있는 려명거리의 새 주인들이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되리라고 누가 생각인들 했겠는가?!
오늘 룡남산에서 만나는 그 어느 사람, 아니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려명거리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룡남산의 교원, 연구사들은 누구나 다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부르고 또 부른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부르면 부를수록 려명거리건설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안겨오고 오늘의 이 감격과 행복으로 하여 저도모르게 눈물이 앞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3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였다.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의 수백일은 적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의 준엄한 날과 달이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날로 무진막강해지는 우리의 위력에 겁을 먹고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제일 악랄한 제재를 가하여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국제기구까지 동원하여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제2270호를 조작하여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제재를 가해왔다. 유엔력사 70여년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러한 야만적인 제재소동과 함께 침략과 전쟁에서 악명을 떨쳐온 《6대전략자산》까지 깡그리 동원하여 핵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백두의 넋을 안고 적들의 제재책동과 전쟁소동을 락엽마냥 흩날려버리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때에 려명거리를 건설하는것은 적들의 그 어떤 압력에도 끄떡없이 맞받아나가는 우리 당의 의지를 내외에 시위하는것으로 되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더러운 몸통에 비수를 꽂는것으로 된다고 선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려명거리를 건설한다고 선포한것은 우리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가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고 하시며 려명거리건설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시험해보려는듯 자연도 기승을 부리였다. 주체105(2016)년 9월 함경북도 북부지구들에는 해방후 기상관측일에 처음으로 되는 무더기비와 폭풍으로 하여 큰물이 났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다고 하시며 그처럼 중요한 려명거리건설도 일시 중단하도록 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려명거리건설자들도 북부지역으로 급파되였다. 적들은 때를 만난듯이 뇌까렸다. 조선이 강력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로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북부복구는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어리석게 장담했다. 그러나 불과 수십일만에 두만강연안의 무려 천여리에 달하는 방대한 지역에 현대적인 새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일떠서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입사하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악에 받친 원쑤들이 주체105(2016)년 11월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며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놈들이 보란듯이 려명거리는 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솟구쳐올랐다.
이 나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적들의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셔버리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완공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사람들이 깊이 잠든 이른 새벽에서 려명거리건설장에 나오시여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주시였으며 천수백건이나 되는 형성안을 보아주시였다.
그러기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부강조국을 건설해나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일떠선 려명거리를 우리는 그저 거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유명무명의 거리들이 많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과 인민의 영원한 혼연일체를 위하여 숭엄하면서도 웅장화려하게 형성된 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 사는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다.
적들의 악랄한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백두산대국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일떠선 려명거리에서 김일성종합대학안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힘 꺾을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에 넘쳐 노래한다.
우리 힘 꺾을 자 그 어데 있으랴 풍랑도 무섭지 않네
백두의 넋을 이어 빛나는 내 조국 두렴 몰라라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에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주체106(2017)년 3월 완공을 앞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고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이 시작되고 공사가 한창일 때도, 그리고 려명거리가 거의 완공되였을 때에도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자기들에게 한날한시에 려명거리 새 살림집이 차례지리라고는 미처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력사의 어느 시기, 또 어느 나라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평범한 교원, 연구사들에게, 한두명도 아닌 전체 교원, 연구사들에게 궁궐같은 새집을 마련해준적이 있었던가?!
머리 흰 로교수들로부터 시작하여 신혼부부교원들까지 누구나 받아안은 이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자연채광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실내온도를 보장할수 있는 광실형피동식태양열난방기술이며 태양빛이 비치지 못하는 지하창고와 기계실과 같은 곳들에 태양빛을 유도하여 자연채광을 보장하는 태양빛유도조명장치, 비물을 회수처리하여 옥상에서 온실농사를 할수 있는 기술을 비롯하여 현대건축의 첨단기술이 수많이 도입된 려명거리, 인체에 대단히 유익하여 공기비타민으로 불리우는 음이온발생기술이 도입된 벽지와 문양고운 가구들, 출입문들, 문손잡이, 레자, 칠감에 이르기까지 100% 우리의 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에 입사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이야말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아니겠는가!
한두사람도 아닌 전체 교원, 연구사들이 대학가까이에 보금자리를 편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찬란하며 내 조국은 백화만발한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발전되여온 우리 룡남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기대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며 전체 교원, 연구사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룡남산과 더불어 이 땅우에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동무들 다같이 노래를 부르자 손풍금소리 맞추어
천리마 나래 펴는 내 조국 백화가 만발하였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에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