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회주의문명건설과 대중체육활동

 2019.2.12.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서는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문화분야를 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워 21세기 새로운 문화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문화분야를 사회주의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워 새로운 문화개화기를 열어나가자면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켜 온 나라에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며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조선사람들의 슬기와 힘을 떨쳐야 합니다.》

대중체육활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건장한 체력을 가지고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게 하고 온 나라에 락천적이며 혁명적인 기백이 차넘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게 된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는 나라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존엄높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사회주의강국의 위력을 떨치면서 새 세기 사회주의자립경제건설과 문명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문화혁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리 식의 사회주의문명국을 빠른 시일내에 일떠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도처에 세상이 부러워할 최고의 문명이 비낀 수많은 건축물들과 자랑찬 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명국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풍부한 지식과 건장한 체력,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우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데서 대중체육활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혁명하는 사람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깊은 과학지식을 소유할뿐아니라 건장한 체력을 가져야 한다. 건장한 체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혁명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충실할수 없다.

체육은 사람들이 건장한 체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육체적인 운동을 하여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활동으로써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보장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흘러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체육은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증대시키고 생산력과 과학, 문화, 국방력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적지않은 작용을 하였으며 사회발전과 함께 그 내용과 형식도 끊임없이 전진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체육을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건장한 체력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참가하게 되며 사회와 집단에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된다.

때문에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을 문화혁명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웠으며 체육의 대중화를 체육발전의 기본방향으로 규정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체육을 대중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모든 사람들이 체육활동에 참가하게 한다는것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체육의 대중화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다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며 체육을 하나의 생활일과처럼 정상적으로 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체육의 대중화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건장한 체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서 오직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시켜 그들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체육의 대중화방침의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자신의 사업이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야 전체 인민이 건강한 몸으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또한 나라의 전문체육부문을 빨리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당이 제시한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육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전기간 탁월한 사상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체육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주체의 체육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이 해방된 후 우리 나라에서는 체육이 급속히 개화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벌써 체육사업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빛나는 전통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체육사업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업적에 기초하시여 우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체육발전의 휘황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인 체육으로,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주체가 선 우리 식 체육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체육건설사상과 숭고한 의도에 맞게 우리 나라의 체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도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체육의 성격과 사명, 체육발전에서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체육의 대중화의 본질과 체육을 대중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도시와 농촌, 학교 등 어디를 가나 여러가지 체육시설이 마련되고 집단체조, 대중률동체조, 건강태권도, 민족씨름경기, 바줄당기기 등을 비롯한 대중체육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

전사회적으로 체육이 대중화되고 생활화되여감에 따라 우리 인민들은 체력을 더욱 든든히 단련하고 로동과 국방에 보다 믿음직하게 준비할수 있게 되였으며 나라의 전반적인 체육기술도 날을 따라 발전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38(1949)년부터 매해 10월 두번째일요일을 체육절로 제정하고 전국적인 종합체육대회를 조직하였으며 지방들에서도 이날을 맞으며 각종 체육경기와 행사들을 광범히 조직하여 체육을 대중화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도록 하였다.

그리고 주체81(1992)년 7월에는 체육부문의 대중교양잡지인 《대중체육》이 창간되여 우리 당의 대중체육방침과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선전하고 체육과학지식과 상식자료, 체육주제의 문예물, 국제국내체육소식들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체육열의를 북돋아주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체육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체육분야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슬기와 용맹을 만방에 높이 떨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대중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회주의문명건설사상과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