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래우는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주체조선의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친 지난 주체107(2018)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107(2018)년은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경제봉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만방에 떨친 위대한 승리의 해로 아로새겼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였으며 오직
《2018년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대내외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습니다.》
주체107(2018)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한 뜻깊은 해였다. 우리 민족사에서 70년은 결코 길지 않다. 하지만 이 기간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과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창건의 7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참으로 긍지높은 일이였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상 최초의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후 사회주의기치를 들었던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 발전로정과 결과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생겼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한 우리 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것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하고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음을 확신시켜 준 력사의 해이라는데 주체107(2018)년의 의의가 있다.
주체107(2018)년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력사의 해였다.
2018년의 세계정치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 전략적리해관계를 둘러싼 렬강들의 모순과 갈등이 첨예화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류혈참극이 끊기지 않았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초래되였다.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 인류는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등, 평화와 번영의 실현을 애타게 갈구하였다.
주체107(2018)년 세계정치무대에서 가장 괄목한 사변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련이어 펼쳐졌다.
사회주의강국의 첫째가는 징표는 정치사상강국이며 정치사상적힘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주체107(2018)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압살책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상문화 등 각 방면에서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특히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뜨거운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과 대중을 갈라놓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가증스러운 책동은 더욱 비렬하고 강도높이 진행되였다.
하지만
주체107(2018)년 9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속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혁명과 건설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고 특히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서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는것은 해당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는데서 매우 중요한 담보로 된다.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킨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비롯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펼쳐진 감동적인 화폭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평화번영의 궤도우에서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세계는 무시할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격찬하였다. 특히
세계언론들은
주체107(2018)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영웅적투쟁과 변혁의 해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더우기 그 누가 선사해 주지도 않는다.
주체107(2018)년에 제재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끈질기고 강도높은 경제제재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고 내부를 와해시키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음흉한 속심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였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긍지와 보람으로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각종 륜전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이 한계단 도약하고 대량생산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렸으며 농업부문에서 알곡증산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과 농장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군수공업부문에서는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여러가지 농기계와 건설기계, 협동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을 생산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였다.
뿐만아니라
주체107(2018)년의 삼복철은 례년에 없는 폭염으로 하여 몹시 무더웠다.
하지만
조국의 동해기슭에 장쾌한 선경으로 펼쳐진 고암-답촌철길,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연풍호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아담하게 건설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삼지연군 읍지구, 인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문명한 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적수준의 문화생활거점으로 꾸려지고있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인민군대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에 펼쳐진 물고기폭포, 원산구두공장의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불철주야 현지지도강행군의 길을 이어가신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자력갱생의 위력도 과학교육의 튼튼한 기반에 토대하고있으며 나라의 지속적, 전망적발전도 과학교육의 수준에 달려있다.
주체107(2018)년 새해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년초에 찾으셔야 할 곳도 많으시였건만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과학교육부문에 먼저 새기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이 지닌 시대적사명을 깊이 새겨주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형보이라들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산소-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기술 도입, 농업부문에서 염기견딜성이 강한 새 품종의 논벼와 밭벼를 새로 육종, 산림복구전투승리를 위한 탐구전, 창조대전의 불길속에 2회전나무모생산을 위한 우리 식의 설비들을 설계제작한것을 비롯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발명과 연구성과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교원대학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교육기관들의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존엄이 있고 커다란 긍지가 있다.
참으로 주체107(2018)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