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리명일
2021.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우며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은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배낭식가방의 《소나무》상표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106(2017)년 1월 4일,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멋있는 배낭식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새해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주시였다.
평양가방공장은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아이들이 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악기와 소지품까지 들고 학교에 가는것을 보시고 그들이 느낄 자그마한 불편까지 헤아리시여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질좋고 멋있는 배낭식가방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주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하도록 해주신 공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평양가방공장이 산뜻하고 멋있다고, 평양가방공장을 수도 평양시의 면모에 어울리게 규모있고 문화성있게 잘 건설하였다고, 공장의 주변환경도 깨끗하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품견본실과 재단작업장, 재봉작업장, 인쇄작업장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 문제는 가방의 질문제와 함께 가방상표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먼저 상표이름을 달고 상표도안을 그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가방공장에서 생산하는 학생가방의 상표도안을 빨리 만든 다음 해당 부문 일군들이 모여앉아 토론해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미흡한 점이 있으신듯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쓰게 되는 제품들에는 이름을 하나 달아도 교양적의의가 있게 잘 달아야 한다고, 가방상표에 그려놓을 그림도안에도 아이들의 마음이 담기도록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가방상표와 거기에 그려놓을 그림도안, 얼핏 생각하면 크지 않은것 같은 아이들의 가방상표와 도안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깊이 마음을 쓰고 또 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학생가방상표이름을 《소나무》라고 달고 상표도안에 솔잎에 솔방울을 그려넣어도 특색있는 상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소나무가 우리 나라 국수이므로 《소나무》상표를 붙인 가방은 사람들이 기억하기도 좋을것이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소나무》, 이 가방상표에는 우리 아이들이 내 나라의 억센 기상의 상징인 소나무를 매일 매시각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보며 애국의 뿌리를 든든히 박고 자라나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머니의 고결한 사랑이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전설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사무쳐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처럼 온 나라 아이들이 행복의 노래 높이 부르며 학교로 갈 때나 집으로 올 때나 메고다니는 가방의 상표에도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극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