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우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조선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인류력사를 더듬어보면 각이한 시대에 명성높은 정치가로 흔적을 남긴 명인들이 많다.
특히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무엇보다 먼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세대에 세대를 이어나가야 할 간고하고도 장구한 행로이다.
이 력사적인 로정에서 앞길을 밝히는것이 지도사상이며 그것을 위하여 필요한것이 정치가이다.
지도사상의 창시와 발전을 위한 사상리론활동은 정치가의 제일사업이고 제일능력이며 지도사상의 생활력이자 정치가의 높이이고 생명력이다.
인류사상사에서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처음으로 발견하시고 자주위업수행의 불멸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신 분은
혁명사상의 진가는 력사가 평가한다.
주체사상은 지난 90여성상 각양각색의 사상적탁류가 범람하고 온갖 지배주의가 판을 치는 세계에서 인류자주위업의 전초선인 동방조선을 식민지예속국으로부터 정치군사강국의 높이에 올려세웠다.
조선혁명의 모든 승리는 주체사상의 승리이며 조선혁명의 활력은 주체사상의 활력이다.
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더욱 다양하고 심도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도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그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이 영원한것처럼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주체사상의 생명력도 영원하다.
자주성이 인민대중의 생명이라면 주체사상은 자주위업의 생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다음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주체의 위업이며 자주위업수행에서 기본문제는 혁명의 주체에 관한 문제이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위업수행의 강력한 주체,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자면 당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자기
혁명의 주체는 다름아닌 당과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분렬과 파쟁으로 망국의 비극을 강요당했던 나라, 세계의 그 어느 혁명보다도 복잡다단한 길을 걸어온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경위와 가정주위환경이 천차만별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위력한 혁명의 주체가 마련된것은 인류정치사의 기적이며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명인과도 견줄수 없는
일심단결은
다음으로
혁명의 토대는 자주위업수행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치렬하고도 장기적인 투쟁은 정치사상적 및 군사적, 경제적힘의 대결이다
자주위업의 승패는 결국 혁명의 토대의 공고성과 위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과 직결된 모든 부문에 만년대계의 토대를 마련하신 력사적사변이다.
정치가가 당대에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만년토대를 마련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더우기 중중첩첩으로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헤쳐온 조선혁명에서 자체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혁명의 어느 한 분야의 토대를 건설하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조건에서 정치체제로부터 군사경제적토대에 이르기까지, 지어 세계혁명에 필요한 토대까지 완전무결하게 마련하신 여기에 인류사의 모든 정치가, 명인재사들을 뛰여넘는 희세의 위인으로서의 우리
다음으로
이와 함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정녕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