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입니다.》
현시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일뿐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이다.
일반적으로 생활양식은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 활동하는 방식이며 도덕은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외적인 강요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져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
생활양식과 도덕은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것은 해당 국가의 공고성과 발전성이 주로 그 국가에 지배하는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기때문이다. 물론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은 법이다. 그러나 사회제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법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생활양식과 도덕이다.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은 온 사회에 화목과 단합의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지만 퇴페적인 생활양식과 불건전한 도덕은 해당 사회에 사분오렬과 무질서, 쇠퇴와 몰락을 가져올뿐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다.
우리의 사상과 우리 제도는 집단주의를 기초로 하며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정치투쟁으로 일관된다.
집단주의가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상이라면 개인주의는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우에 올려세우며 개인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으로서 언제나 집단주의에 배치된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풍으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와 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으로 단합되여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그러나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을 사회와 집단보다 먼저 내세우며 인간에게 고유한 미덕과 인정을 돈이나 권력으로 마구 짓밟고있으며 사회에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반목질시하며 물고뜯는 약육강식의 생활양식이 지배되고있다.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사상, 우리 제도의 절대적우월성과 영원한 생명력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에서 집약적으로 표현된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집단주의를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방식으로, 도덕규범으로 승화시킬 때 우리의 사상, 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생명력을 더 높여나갈수 있다. 그것은 강요나 통제에 의한 결합이나 의무감에 기초한 실무적단합이 오래갈수 없으며 혁명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변화와 제도전복을 노리는 온갖 원쑤들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파괴하려는 적들의 책동은 반제군사전선뿐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립체적으로 감행되고있다. 특히 적들은 우리 인민들속에 퇴페적인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류포시키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켜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변질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며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리는 황금의 노예로 전락시킨다. 우리 사회에 부르죠아생활풍조가 조장되면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의 도덕적기초가 허물어지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도 말아먹게 된다.
이처럼 현시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인 동시에 첨예한 계급투쟁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