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우향숙
2019.5.1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며 한없이 그리워하는 조선인민의 절절한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에로 향해지고있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는 조선혁명의 성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장군님의 고향군입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고 구호만 불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리셨을 때 자신의 고향이 어디인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시였다. 그러시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님으로부터 백두산이 고향이라는 말씀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때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과 백두산을 안고있는 삼지연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을 키워가시였다.
삼지연을 그리워하고 삼지연에 가보고싶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은 주체45(1956)년 6월에 비로소 성취되였다.
평양1중학교시기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끄시고 삼지연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못가를 돌아보시면서 삼지연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고, 우리 나라의 맑은 물과 신선한 공기는 다 삼지연에서부터 시작되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삼지연에 피여난 진달래는 더 아름다운것 같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늘 나에게 백두산기슭에 가면 삼지연이라고 부르는 삼형제못이 있는데 삼지연은 경치도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일제놈들을 쳐부시러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셨던 그날 수령님을 모시고 삼지연에서 휴식하실 때 삼지연의 맑은 물을 마시였는데 조국의 물맛이 얼마나 좋았던지 잊을수 없다고 두고두고 회상하군 하시였다, 나는 그때마다 삼지연이 몹시 그리웠고 한번 꼭 가보고싶었는데 오늘에야 그 소원이 풀렸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림산마을에서 하루밤 쉬시면서 나는 이런 귀틀집에서 나서자랐다, 그래서인지 삼지연에 와서 귀틀집에 드니 고향집에 돌아온것과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하시면서 귀틀집에서 하루밤 쉬게 된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밀림속을 지나 백두산을 바라보며 걸으시면서는 고향집대문을 열고 뜰안에 들어서는것 같다, 삼지연에 와서 백두산을 바라보니 조국의 자유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혁명의 길을 헤쳐오신 수령님과 어머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뜻깊은 곳이 백두산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삼지연못가에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굳게 다진 맹세대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영원히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겠다고 굳게 마음다지시였다.
이처럼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각별한 정을 기울여 사랑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정의 마음을 키워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 조선혁명의 성지이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혁명의 성지이다.
삼지연군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사적이 집중되여있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이다.
삼지연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주체28(1939)년 5월 무산지구로 진출하실 때 들리시여 대원들을 승리에로 고무하여주신 곳과 조선인민혁명군이 일행천리전술로 100여리길을 대낮에 보무당당히 행군해간 《갑무경비도로》를 비롯하여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는 유적들이 많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이 승리하면 경치좋은 삼지연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양지를 꾸리자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시기 위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단성원들과 함께 삼지연군을 찾으시였을 때 벌써 삼지연지구를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꾸리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를 일떠세우려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가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믿음직한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지고 그에 대한 영구보존체계가 철저히 서게 되였으며 삼지연군은 천지개벽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20여차례나 삼지연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항일의 옛 전구에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을 일떠세워주시고 사회주의리상촌을 꾸려주신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이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북방의 험한 눈보라를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시여 삼지연군을 대로천박물관으로,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표준모범단위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였으며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군을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백두대지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조국과 인민의 무궁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으로서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혁명적의무로 된다.
조선인민은 력사의 땅 삼지연군이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게 함으로써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삼지연군에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와 의무를 다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