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자강력으로 조선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가 경탄하며 황홀해하는 우리 조국의 국력이 강하게 된 비결은 하늘이 가져다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바로 자강력에 있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의 독특한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것이 자강력이다.
국력을 강화하는데는 자기 힘을 키우는 길외에 다른 길이 없다.
한때는 번성하였던 나라들과 부유함을 자랑하던 민족들이 군력이 약하여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 자원을 수출하여 남의 무장장비와 완제품들을 수입해쓰며 발전을 자랑하던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은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 모든것은 자강력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 번영의 높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자강력으로 국력을 떨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우리 조국이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게 하신것이다.
국력강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것이다.
아무리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나라라고 하여도 정치사상적힘이 약하면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하여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연길폭탄정신이 창조되고 자력자강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될수 있었으며 자위의 병기고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을 무기와 총포탄을 만들어내고 대국주의자들이 《통합경제》를 강요하던 때에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 내부예비를 동원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6만t 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고 당 제4차대회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재로 훌륭히 만든 전기기관차를 선물로 드린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의 자강력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높이 발휘된 무한대의 힘이였다.
참으로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은 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원쑤격멸의 병기들을 생산한 군자리혁명정신으로 이어지고 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천리마정신,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어져 대중의 심장마다에 백절불굴의 정신력이 되여 폭발적인 위력을 과시하였다.
그 빛발아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람들의 사상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상론의 원리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워 진행한 결과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자라났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나가는것을 투쟁기풍으로 간직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하전동차를 만들수 있는 설계도, 경험도 없었지만 당창건 일흔돐까지 짧은 기간에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대한 드높은 자각,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첫 《붉은기》호 전기기관차를 만들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충만된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은 제정신이 제일이고 제힘이 제일이라는 믿음과 배심을 가지고 달라붙는다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근로인민대중의 자력자강의 정신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로 보시고 온 나라 근로자들을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이끌어주신
이처럼 자강력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자강력으로 국력을 떨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우리 조국을 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우뚝 올려세우신것이다.
군사강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도 건드릴수 없고 침략자들을 단호하게 짓뭉개버리는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진 나라이다.
군사적대결에서의 승패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는 현실은 군사력이 국력에서 제일국력으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1999년 3월 24일 미국과 나토가 일으킨 발칸전쟁의 심각한 교훈은 청원이나 구걸, 침략자들보다 렬세한 군사력으로 정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일찌기 강력한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신
주체37(1948)년 12월 해방조선의 첫 기슭에서 울린 조선의 군력의 상징, 자강력의 첫 기관단총소리는
현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패의 군력을 다질수 있게 한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자강력으로 국력을 떨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이다.
경제강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과 함께 국력의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경제적위력이 안받침되여야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도 충분히 과시될수 있으며 부강조국건설을 앞당길수 있다.
하여 세계가 조선이 현상유지만 해도 기적이라고 떠들던 최악의 역경속에서 주체공업의 위력을 시위하는 CNC화가 이룩되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를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으며 최첨단설비들로 장비된 현대적인 중공업공장들과 경공업공장들이 새롭게 일떠서고 주체공업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토지정리사업을 비롯하여 국토건설에서 천지개벽이 이룩되고 현대적인 축산, 양어, 과일생산기지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봉사기지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오늘 우리 조국이 미제의 끊임없는 핵전쟁위협과 제재봉쇄속에서도 우주강국,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돌진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무기, 자강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이 숭고한 의도가 장엄한 뢰성인양 2월의 만리대공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우주정복에로 가는 넓은 길을 닦아놓은것을 비롯하여 련이어 주체적국방과학기술의 새로운 첨단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나라의 군수공업이 자립성의 위력을 높이 떨치였다.
령도자와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자강력에 의하여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문명의 창조물들이 곳곳에 솟아나는 희한한 현실은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식의 무인화된 본보기생산체계들을 확립하고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다수확품종을 육종해낸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하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려명거리완공의 환희보다도 재해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이 몇천배로 더 귀중하다고 한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받들고 북부피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자재, 설비, 식량과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돌격전이 인민경제선행부문, 농업,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200일전투의 격전장마다에서 펄펄 휘날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아래 힘있게 벌어져 두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1만 1 900여세대의 단층, 3층, 5층살림집들과 100여개의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들이 새로 건설되고 1만 5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보수되였으며 190여만m3의 두만강제방 및 호안성토, 수십km의 강하천정리공사, 수백km의 철길, 도로, 수십개의 다리복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또다시 세상을 놀래우는 전화위복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
우리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참으로 자강력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위대한 사회주의나라로 위용떨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 고귀한 밑천이며 귀중한 재부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주체조선의 국력을 안아온 자강력은 비약의 힘이 되여 날로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무한대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