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교육부문 일군들의 역할과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높여 새 세기 교육혁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실현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교육은 사람들을 지덕체를 갖춘 힘있는 존재로, 사회적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교육에 의하여 사회발전의 주체, 담당자인 사회적인간이 육성되고 사회발전이 추동된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찬란한 미래가 담보된다.
교육에 의하여 사회적인간이 육성되고 사회발전이 추동되는것만큼 력사적으로 보면 그 어느 사회, 그 어느 나라에서나 교육을 중시하고 그에 힘을 넣어왔다.
물론 교육의 성격과 사명은 해당 사회제도의 성격과 사회발전목표에 따라 규정된다.
교육이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사회의 진보에 이바지하려면 그 기본목적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갖춘 사회적인간의 육성에 두어야 한다.
자주의식, 혁명의식이 결여된 인간, 창조적능력을 지니지 못한 인간이 사회적진보와 발전에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할수 없다는것은 인류력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고 진리이다.
자주의식이 결여된 인간은 자기 운명을 숙명으로 간주하면서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 자주적인 생활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없다. 아무리 창조적능력이 뛰여나다 하더라도 자주의식, 혁명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은 노예적근성과 사대주의에 빠져 머저리가 되기마련이며 운명개척의 길에 중중첩첩 나서는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없다.
창조적능력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해나갈수 있는 인간의 실제적인 힘으로서 여기에서 기본은 과학기술지식이다.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 아무리 자주의식이 강하고 혁명성이 투철하다 하여도 모르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못하고서는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할수 없다.
이러한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사회적인간의 육성은 바로 교육에 의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교육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담보된다고 말하며 사회적인간을 육성하는 교육은 마땅히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의 목적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재육성, 나라와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인간을 육성하는데 두는것은 사회적인간육성의 합법칙적요구로 나선다.
오늘 조선혁명은 자기 발전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으며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거나 몇십년이 걸려서야 달성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 단 몇해어간에 최상의 경지에서 완결되고 눈부신 속도가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를 특징짓고있다. 남들이 믿지 않을수 없고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자랑찬 모습들과 기적들이 펼쳐지고있는 조선의 격동적인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혁명성이 투철하고 높은 창조능력을 지닌 과학기술인재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에 필요한 인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창조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는것이야말로 조선에서의 교육의 사명이고 기본목적이라고 할수 있다.
자기를 지키자면, 자기를 빛내이자면 자기 힘을 길러야 하고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문제가 전면에 제기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이 잘살기를 바라는 나라가 없으며 조선인민이 잘살도록 도와주는 나라도 없다. 오직 조선인민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조선인민 자신의 손으로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높은 혁명성과 창조성을 지닌 혁명인재, 창조형의 인재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육성하여야 하며 이러한 인재육성이 교육혁명의 목적으로, 목표로 되여야 한다.
조선에서의 새 세기 교육혁명은 빠른 기간안에 수행해야 할 방대한 과제이며 조선식으로, 조선인민의 힘으로 수행해야 하는 전인미답의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교육사업을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틀어쥐고 그 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에서의 새 세기 교육혁명은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조선의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가까운 앞날에 조선을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