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이루어지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항일의 혈로를 헤쳐온 조선혁명이 무엇때문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었는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산물이 연길폭탄이라고 말할수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당이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견지하고있는 혁명정신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아무것도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연길폭탄도 만들어내고 무기도 자체로 해결하여 일제와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
병기창들에서는 처음에 야장간에서 쇠를 달구어 칼이나 창과 같은 도창무기를 만들었으며 그다음에는 권총과 작탄을 만들어냈다.
어느 한 병기창에서는 처음에는 소리폭탄을 만들어냈는데 이 폭탄은 소리만 요란했지 살상력이 별로 없었다. 그 약점을 퇴치하려고 만든것이 고추폭탄이였다. 소리폭탄보다는 효과가 좋았지만 이 폭탄도 역시 냄새만 지독했지 살상력은 별로 없었다.
그후 고추가루대신 쇠쪼각을 널어 살상도가 높은 폭탄을 만들었다. 그 폭탄이 바로 유명한 연길폭탄이였다.
연길폭탄을 만드는데 필요한 폭약은 두가지방법으로 해결하였다. 한가지방법은 광산로동계급속에 들어가 폭약을 빼내오는것이며 다른 방법은 초산화약을 가지고 자체로 만드는것이였다.
처음에는 작탄을 만드는데 필요한 폭약을 광산에서 구해다 쓰다보니 많은 제약을 받고있었다.
강습회가 열리는 첫날
강습회에서는 작탄제작법과 그 사용법, 보관취급법 등을 가지고 진행되였다.
소왕청에서 진행된 작탄강습회후
작탄강습회를 계기로 동만 각 현에 있던 병기창들에서는 작탄제작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병기창들에서 만들어낸 수많은 작탄들은 반일인민유격대와 근거지인민들의 무장장비를 강화하고 적들을 족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후 이 작탄은 《연길폭탄》으로 불리우게 되였으며 일제침략군놈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질려 벌벌 떠는 위력한 폭탄으로 되였다.
세계력사에 류례가 없이 간고한 조선혁명의 험난한 길을 오직 자력의 힘으로 헤쳐오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고 1950년대를 뒤흔들어놓은 자력갱생의 장엄한 우뢰는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