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비옷에 깃든 어버이사랑

 2022.8.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였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인민들이 좋아할수 있게 만들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4월 15일 태양절에도 먼길을 달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공장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저 비옷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일군들은 비옷을 보여드리면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비옷에 공기구멍을 내니 바람이 통하여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옷을 보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새 비옷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오며 일군들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4년전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여러가지 색갈의 각종 비옷들이 걸려있는 곳에 이르시여 비옷을 만져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옷의 소매를 들어올리시고 비옷겨드랑이부분을 눈여겨 살펴보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신고계시는 여름신발의 구멍들을 가리키시며 일군들에게 염화비닐비옷겨드랑이부분에 이 신발과 같이 공기구멍을 내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렇게 하면 바람이 잘 통하여 건강에도 좋고 오래 간다고, 공기구멍이 없으면 물기가 잘 빠지지 않고 비옷이 몸에 붙어돌아가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비옷에 공기구멍을 내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그후 공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대로 공기구멍을 낸 비옷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정녕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하시며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온 심중을 꽉 채우시고 인민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메아리는 오늘도 사회주의조선에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