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평론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갈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노래》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박정봉
 2017.10.16.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의 믿음을 자양분으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국가정사를 펴나가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우리에겐 있다.

남들에게는 없는, 남들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근로인민의 세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락원을 자기의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 세월이 흘러도 심장으로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락원에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인민의 기쁨과 희열을 담은 가요 《사회주의락원일세》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끝없는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가요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가요들은 인민이 주인이 된 새세상,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을 집약화하여 형상함으로써 당대의 시대정신을 예술적으로 잘 반영하고있을뿐아니라 오늘도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노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에서는 마땅히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그려냄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생동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189페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을 예술적으로 깊이있게 그려내는것은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사회주의를 떼여놓고서는 단 한시도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는 우리 인민들이 심장깊이 간직한 사회주의에 대한 끝없는 애착,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바라는 모든 꿈을 실현해나가는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진실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작품만이 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남을수 있다.

가요 《사회주의락원일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농업협동화의 길을 따라 나날이 꽃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새로운 전변과 인민들의 보람찬 생활, 끝없는 행복을 노래한 훌륭한 작품이다.

예술영화 《붉은 선동원》에서 류창하면서도 폭넓은 아름다운 선률에 의하여 감명깊게 형상된 가요는 오늘도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사회주의찬가로 되고있다.

가요의 기본사상정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농업협동화방침이 빛나게 실현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인민들의 념원을 꽃피워가는 행복의 요람, 사회주의락원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랑이다.

가요의 1절에서는 사회주의농업협동화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 드넓은 전야마다 오곡백과 무르익고 인민들의 생활이 날을 따라 유족해지는 고향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노래하고있다.

봄이면 산마다 진달래꽃이 붉게 피여나고 가을이면 넓은 들판에 오곡백과 설레이는 살기 좋은 고향, 협동화의 혜택으로 살림이 꽃펴나고 제손으로 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기쁨과 긍지가 가요의 전반형상에 진하게 내포되여있다.

지난날 제땅이 없어 지주의 토지를 소작받아 농사를 짓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농민들, 뼈가 휘도록 걸군 땅에서 피땀흘려 거둔 낟알마저도 소작료로 빼앗기고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억울한 심정을 하소연할 곳이 없어 눈물속에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안아야만 했던 농민들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인민의 세상에서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참된 로동의 진미를 알고 농업협동화의 실현으로 로동의 보람을 한껏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이 가요의 구절구절마다에 넘쳐나고있다.

계속하여 가요의 2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천만년 번영할 사회주의조국땅에 인민들의 념원이 아름답게 꽃피는 자랑찬 현실을 풍부한 서정으로 펼쳐보이면서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정다운 고향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노래하고있다.


천년을 만년을 번영할 내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 아름답게 꽃피네

사람마다 화목하고 서로서로 이끌어나가니

아 내고향 행복의 노래소리 정다운

예가 바로 살기 좋은 나의 고향 사회주의락원일세


가요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천리마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당대의 시대정신을 《사람마다 화목하고 서로서로 이끌어나가니》라는 구절로 집약화하여 형상하고있다.

시대의 주도적인 감정을 깊이있게 담아야 문학작품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시대의 주도적인 감정을 형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의 정책적요구를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하는것이다.

노래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과 불굴의 투지, 서로 돕고 이끌며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당의 정책적요구가 형상적으로 구현되여있다.

천리마시대의 벅찬 현실을 가요의 형식에 담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더욱더 번영할 래일을 향하여 투쟁해나가는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일반화하여 노래한데 가요가 시대의 명곡으로 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이 있다.

가요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로 전변된 고향마을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노래함으로써 사상정서적내용을 보다 뚜렷이 강조하고있다.

특히 가요에서는 《천년을 만년을 번영할 내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 아름답게 꽃피네》라는 시구를 통하여 단순한 당시의 행복상만이 아니라 천만년 번영해갈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락원에 대한 랑만적인 지향을 짙게 깔아준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영원한 미래를 락관하게 하고있다.

가요는 또한 운률을 조직함에 있어서 3.3조, 4.3조, 4.4조, 4.6조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서정구조를 다양하게 조직함으로써 이전시기 가사에서 보편적으로 리용되던 정형시적인 음수률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형상을 창조하고있다.

이러한 운률조직은 사회주의락원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상을 격식화된 작시법의 요구에 구애됨이 없이 폭넓고 깊이있게 펼쳐보일수 있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가사의 전반적인 언어형상에서 생경한 말이나 정치적인 술어를 쓰지 않고 우리 인민들이 늘 쓰는 입말체를 적극 활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다 즐겨부르는 대중가요, 시대의 명곡으로서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가요《사회주의락원일세》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해빛아래 아름답게 전변된 행복의 노래넘치는 살기 좋은 고향, 사회주의락원에 대한 긍지와 자랑, 인민의 행복을 천만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사랑의 감정을 진실하게 노래한 사회주의찬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의 집,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은 가요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에서도 뜨겁게 노래되고있다.

가요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친형제가 되여 바라는 모든 꿈을 꽃피워가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 선군의 붉은기가 휘날려 그 어떤 폭풍도 두려움없이 영원무궁할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격조높이 노래한 시대의 명곡이다.

노래의 구절마다에는 우리 인민 누구나가 자기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행복만이 아니라 이 사회, 이 제도를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그 품을 지켜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맹세가 절절하게 형상되고있다.

가요의 1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의 사회주의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끝없는 긍지와 행복을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노래하고있다.


네 품에선 새들도 노래부르고

사람들 친형제로 화목하여라

수령님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만리를 헤치시고 착취와 억압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참된 삶의 보람을 안겨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출발점으로 하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화목한 친형제가 되여 복된 삶을 누려왔다.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락원, 언제나 기쁨가득 넘치는 해빛밝은 집이 되고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로 되였다.

가요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풍부한 서정속에 진실하게 노래되고있다.

가요의 2절에서는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있어 찬란한 미래가 꽃펴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행복의 요람, 사회주의락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천만풍파를 초인간적인 정력과 강의한 의지로 헤쳐오시면서 위대한 수령님 남겨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장군님께서 걸으신 전선길 천만리가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는 행복의 야영길이 마련되고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의 노래속에 아이들이 왕으로 자라나는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어찌 이뿐이랴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은 정녕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업적이다.

인민이 바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는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이 바라는 념원들이 하나둘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현실이 펼쳐진것이 아니겠는가

가요에서는 우리 장군님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며 총대로 지켜주신 사회주의락원에서 복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끝없는 행복을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결부시켜 노래하고있다.

계속하여 가요의 3절에서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지켜 위대한 당이 펼치는 선군의 길을 따라 이 세상 온갖 풍파도 두려움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소리높이 노래하고있다.


네 품에선 폭풍쳐도 두려움 모르고

인민이 주인된 력사 흐르네

선군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집

사회주의 사회주의 우린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회주의 내 조국을


남들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 겁을 먹고 사회주의길을 포기하고 다른 길로 발걸음을 돌릴 때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의 기치가 있어 우리 혁명은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백두의 붉은기높이 승리만을 알고 선군의 자랑찬 행로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곧 우리의 생명으로, 생활로, 철석의 신념으로 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여왔기에 그 어떤 광풍도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을 꺾지 못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우리 원수님만 믿고 따르는 길이 사회주의의 승리의 날을 앞당기는 길이라는 굳은 확신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가요에서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대하며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는 영원한 인민의 세상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부터 흘러나온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전인민적인 사랑의 감정을 격조높이 토로하고있다.

특히 서정구조에서 정형시로서의 특성을 잘 살리고있으며 매 절이 상대적인 독자성을 가지고 형상되면서도 호상 유기적인 련관성을 가지고 가사의 전반적인 사상정서를 밝히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명가사로 되고있다.

비록 가요들은 창작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의연히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당대의 시대상에 기초하여 진실하고 생동하게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사회주의의 영원한 미래에 대한 락관을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명곡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있다.

하기에 가요 《사회주의락원일세》와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는 우리의 운명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의 노래, 맹세의 노래로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