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어 승리하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우리는 이렇게 열렬히 주장한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이것을 더욱 새삼스럽게 느끼고있으며 사랑과 덕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는 곳마다에서 뜨겁게 오가고있는것을 보게 된다.
격변의 2019년이 준 충격이 너무도 커서 진정할수 없는 마음들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힘있게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진지를 지켜선 마음들에 사랑과 덕과 믿음에 대하여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의 총화와도 같고 2019년의 총화와도 같은 이 말씀, 혹독한 난관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과도 같이 걸어온 지난 8년간의 길과도 같고 앞으로 걸어야 할
2020년은 무엇으로 시작되였던가. 누구나 새해에 대한 환희와 꿈, 희망으로 이해를 시작하였으리라.
새해에 대한 환희와 꿈, 희망…
얼마나 좋은가. 이 세상 그 누구에게나 환희와 꿈, 희망은 막을수 없는 갈망이기에 이 말들과 새해는 하나의 동의어와도 같이 여겨질만큼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하지만 우리 인민만큼 2020년을 그리도 존엄있게, 그리도 환희롭게, 그리도 희망넘치게 맞이한 인민은 없었으리라.
환희와 꿈과 희망은 누구나 간직할수 있는 감정이지만 오늘의 복잡한 정치기류가 흐르는 세계에서 그 감정은 나라와 민족, 정치제도에 따라 다른것이며 만약 이룰수 없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면 그러한 새해맞이가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경이적인 사변들로 가득찬 2019년의 막을 내리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이 구호앞에서 조선의 새해가 밝아왔다.
밝은 태양과도 같이 로동신문에 모셔진
새해란 무엇이였던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 사는 미래를 가슴에 안아보는것이 새해가 아니였던가. 천갈래만갈래 길들중에서도 자기가 가야 할 길에 대한 자부가 있고 긍지가 있으며 그로 하여 희망에 겨운것이 새해가 아니였던가.
인민이 존엄높고 건강하고 행복하여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희망의 길을 뚜렷이 밝히시려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이 일층 강화되고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서 수고많았다고,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치하하시는 그이의 심중을 읽을수 있었다.
강국의 인민된 환희와 자부심이 충만되고 백두산의 거세차고 아아한 노호소리가 울리는것만 같아 진정할수 없는 환희의 여운이 샘물처럼 솟구치는 순간이였고 인민의 가슴을 흥분케 하는 새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새해 2020년, 정면돌파전의 첫해!
우리는 몇번이고 이 말들을 되새겨본다.
살같이 날들은 흘러갔어도 걸어온 어제와 오늘, 가야 할 래일이 여기에 다 있고 안아볼수록 벅차고 거창한 나날들이 이 시대어들에 다 슴배고 새겨져있는것이여서 감히 쉬이 외워보기를 저어한다.
우리 그렇게 세월을 당겨오지 않았던가.
피눈물에 젖어있는 인민들을 하나하나 손잡아 일으켜 용기를 주고 힘을 준 어머니 우리 당,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열병식장에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을 제일로 내세워주시려는 확고한 의지로 시작하신 걸음이였고 길을 바꾸면 화려한 변색이 있는듯이 끊임없이 설교하는 원쑤들의 본심을 파헤치고 당장이라도 덮쳐들 원쑤의 핵구름을 물리치고 정의의 힘을 억척부동으로 다지시며 인민의 존엄을 꿋꿋이 지켜오신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우리
2019년 새해의 첫아침에 새로 창작된 노래 《우리의 국기》가 정말 좋다고 하시며 인민들의 가슴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공화국의 공민의 영광을 심어주시던 나날들도 있었다. 삼지연에서 양덕으로, 동해에서 서해에로, 외진 서남전선의 섬초소들에서 이 나라 한끝 신도군에로… 이 나날 우리는 이 나라의 천만인민을 한몸에 품어안으시고 자신을 불같이 태우시며 그리도 헌신적으로 그리도 줄기차게 걷고걸으시는
우리는 이런 위대하신분의 사랑과 덕과 믿음의 시대에 살고있다.
그렇다. 바로 이러한 사랑, 이러한 덕, 이러한 믿음을 지니신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2019년에 그처럼 많은 사변을 이루어놓으신 시기에도 순간의 답보나 휴식도 없이 우리 조국의 도도한 기상을 안고 장엄히 솟아있는 백두산에로의 두차례의 군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이 아니였던가.
백두의 산악같은 신념과 의지로 최강국의 대업을 위해 우리 당이 헤쳐온 전투적행로들과 격변의 나날들을 뜨거이 되새겨보시면서 또다시 용기충천하여 넘어야 할 혁명의 준령들을 안아보시며 첩첩히 늘어선 산발들을 굽어보시며
우리는
백두산에서 펼치신
《오늘의 이 사회주의운명의 기로에서의 승과 패의 결정은 오직 우리 당의 단결된 위력과 그 향도적역할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봉착한 난관들앞에서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할것이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으로! 그 누가 회유해도 그 누가 제재해제따위를 선사품으로 내들어도 우리는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을 적대세력들이 감히 범접할수 없도록 우리의 힘을 필요한만큼 키워 우리자신을 지키는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며 내부적힘을 강화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한길로만 간다.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명백한 대결. 큰 산을 넘은 앞에 또 험산준령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
우리는 새시대를 열어나간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따라 모든 난관앞에서 모두의 사색과 실천이 새롭게 달라지는 시대이다.
용진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계속해 이어가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나간다.
사명감은 모든것을 이룬다. 우리는 이렇게 주장한다.
사명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하나에서 열, 백을 이룰수 있으며 그보다 더한것도 이룰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안겨준 커다란 심장을 안고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였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고 《일보전진, 이보퇴각》이라는 고전의 명제를 자기 리론에 맞추어 떠벌이던 동요분자, 우연분자에게 《너는 누구냐, 너는 혁명의 원쑤다!》, 《우리는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로동자들에게 나라의 어려움을 그대로 터놓으시며 하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 어머니당의 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던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 맞게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사업방식을 랭철하게 투시해보고 대담하게 털어버리는 모습들이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있다.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며 정면돌파전의 열쇠인 과학기술, 과학전선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으로 발전을 선도해나가고있으며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애국의 열의가 분출되고있다.
이 길에 바쳐진 더운 피와 땀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으리, 우리가 선택한 이 한길에서 강국의 영광을 떨쳐가리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는 전진해간다.
우리는 이렇게 승리하리라.
믿음으로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의 국풍을 신념으로 간직하며 우리는 혁명승리의 절대법칙과도 같은 사랑과 덕과 믿음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의 진군길에서 이렇게 웨치며 승리할것이다.
우리에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있다.
우리에겐 정확한 향도력과 령도력을 발휘해나가며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우리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