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의 탄생일에
자자구구 뜨거운 정과 열 다 기울여
이 나라 인민의 심장 그렇듯 높뛰게 해주신
우리
그것은 그대로 인민사랑의 경의였다
날강도 미제와의 대결전 70여년
시련의 광풍 뚫고 오른 승리의 령마루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본 광장에서
우리
그대로 인민중시의 선언이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오,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이 나라 인민이 받아안은 최대의 영광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인민을 내세우신
우리
인민사랑의 숨결!
우리
목숨처럼 아끼고 다듬어 키워주신 인민
아, 그 인민속에 나도 있어
마치와 낫을 틀어쥔 인민과 함께
붓대를 잡은 나의 운명도 그 품에 안겨있어
우리
가슴이 터질듯 격정으로 끓어넘쳐라
인민과 담을 쌓고도
《인권》을 떠드는 원쑤들은 알지 못하리
인민이 살기 좋고 인민이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의 참세상 이 땅에 있음을
로동당의 향도의 력사로 되새겨주신
우리
인민의 원쑤들에게 내린
멸망의 무서운 선고장!
혁명도 건설도 인민을 위해 하고
인민위해 복무해야 진정한 어머니당임을
인민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우에서
눈물겨운 정과 열로 깨우쳐주신 우리
어머니당의 탄생일에 하신 연설은
자신의 한생의 근본을 밝히신
뜨거운 심장의 고백!
조선혁명의 이름과도 같고
조선로동당 승리의 력사와도 같은 인민을
하늘처럼 높이높이 떠받들어올리신
우리 당 기발의 거세찬 펄럭임소리인양
지구우에 끝없이 메아리쳐 울리나니
너도 듣고 나도 듣고
온 나라 온 세상이 다 들으며
감격에 젖고 환희에 끓는 인민중시의 절대의 송가
우리
불패의 우리 당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인민만세, 위대한 인민찬가로
백두산대국의 력사우에 영원불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