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해의 첫 아침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맹약하시던
인민에게 충실한 심부름군!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속에서 자신의 크나큰 기쁨을 찾으시는 인민의 령도자만이 스스럼없이 하실수 있는 말이다.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일군들이 인민에게 호령하는 관료주의자가 아니라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참된 복무자로 살며 일하도록 이끌어주시기에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모든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문득 떠오른다.
려명거리건설이 한창이던 5월의 어느날 건설장료해사업을 나왔던 륙해운성의 한 책임일군이 집에 수도가 고장나 물을 길러 나왔던 한 할머니의 일손을 도와 물을 길어주고 밤이 깊도록 자신이 직접 그 집의 수도를 고쳐주었다는 이야기는 우리
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부모없는 청년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고 결혼식까지 번듯하게 차려주었다는 지방산업공장의 한 일군의 이야기도, 떳떳치 못한 과거로 하여 남모르는 고충을 겪고있는 한 청년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을 주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도 지닐수 있게 해준 어느 한 지방당일군의 소행도 바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최상의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아름다운 미풍인것이다.
지난날 인민의 머리우에 제왕으로 군림했던 착취사회의 력대통치자들은 숱한 금은보화를 들여 자기가 살 궁전을 세우고 그 안에 숱한 심부름군들을 두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호의호식하였다.
지금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1%도 안되는 대독점자본가들과 권력을 장악한 극소수의 반동통치계급에 의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인민대중이 지배계급의 치부와 향락의 도구로 짐승보다 못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가고있다.
우리 인민도 암담했던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인간이하의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시며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천하에 떨치시고 인민을 위한 행복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도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한해를 보내셨다고,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신 우리
진정 저 하늘의 태양보다 더 따사롭고 은혜로운 인민사랑의 빛과 열로 인류의 리상향, 사회주의지상락원을 펼쳐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