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새해의 첫 아침
우리
너희들 꽃처럼 활짝 웃으니
새해는 밝기도 하구나
이 아침의 태양은 눈부시기도 하구나
눈물겨웁다 이 어머니마음
아들을 소년단대회장에 불러준
그 사랑만도 꿈만 같은데
너희들에게 사랑의 시계 정다해 안겨주신
우리
우리
너희들은 그리도 크게 자리잡고있구나
조국의 래일을 통채로 떠맡길만큼
그렇다, 우리
조국의 미래를 맡겨주시였다
든든히 틀어쥐거라 세월의 고삐를
이제부터 너희들의 분분초초는
더 밝은 래일을 불러오는
세차게 높뛰라 작고도 큰 심장들아
충성과 애국으로 더 높이 고동치라
잠들어서야 되랴
사랑의 초침소리 믿음의 초침소리가
낮에도 밤에도 너희들을 부르는데야
조국의 미래가 너희들을 부르는데야
한해한해를 분초로 쪼개여 귀중히 살아라
그 초침소리 울리는 곳마다
10점꽃 언제나 활짝 피여웃게 하라
사회주의강국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
우리
우리 국기 창공에 더 높이 나붓기게 하라
오,2023년 새해를 맞아
나이 한살만이 아니라
아이에서 어른으로 흠썩 성장한 자식들에게
이 나라 어머니들 간곡히 당부하나니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이제부턴 어머니가 준 생이 아니라
우리 당이 안겨준 값높은 생을 살아라
사랑의 초침소리에 심장의 박동 맞추어
새로운 보답의 생을 살아라
그 보답의 생들이 모여
조국의 빛나는 새 력사가 되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