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벅찬 날과 날들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의 거세찬 박동이 되여 천만심장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히 첫 자욱을 뗀 천만대오의 전렬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고 하신
우리 조국이 거목처럼 더욱 높이 솟구칠수록 땅속깊이 억척으로 뻗쳐가는 뿌리이런듯, 이들의 부름은 조선로동당원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태동하는 력사의 분
조선로동당원!
우리 당원들의 심장속에 끓어번지는 열의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진함이 없고 뜨거운가를, 우리 당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얼마나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투해야 하는가를.
《오늘 우리앞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에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수십만 세포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는
우리 당원들은 모두가
지금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인간의 가장 고귀한 삶을 안겨주신
돌이켜보면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조직되던 날 《출범이다. 우리의 배는 항구를 떠났다. 우리는 격랑을 헤치며 먼바다로 노를 저어간다.》라고 즉흥시를 읊던 김혁동지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
첫 당조직성원들을 추억하시며 우리
국권도 자원도 령토까지도 다 빼앗긴 땅에서 적수공권으로 항일대전을 벌릴 때에도 우리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횡포한 날강도무리를 쳐물리치는 전선과 후방의 전초선들에는 언제나
평범한 날에는 보이지 않아도 어려운 시기에는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당원의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조국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는 축포를 보시고 자신께서는 오늘 축포를 보면서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천가지, 만가지 행복을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오늘 그런 심정에서 당원으로서의 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하시던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의 구절구절과 더불어 자강도에로, 함남에로, 락원에로, 라남에로, 이 나라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이어가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도 들려온다.
우리모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뿌리가 되자고 호소하시며 천만대오를 이끌고 달리시던 우리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우리의 당원들은 눈물속에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한자한자 가슴에 새기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의 계단에도 주저없이 남먼저 오르시고 위험천만한 발사장에도 서계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이해의 첫 기슭에서,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맹약은 또 얼마나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진정이였던가.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도 자신께서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것이라고, 자신께서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것을 꼭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순간이나마 마음의 쉬였구령을 내리지 못하시며 인민들앞에서 면목이 없음을 터놓으시는분,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라고 자신의 멸사의 심중을 피력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원! 존엄높은 이 부름은 말해주고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당원들의 심장속에 끓어번지는 혁명열, 투쟁열은
조선로동당원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이 물음앞에 언제나 자신을 세워보군 한다.
생각해보자. 정녕 우리의 삶, 로동당원들의 오늘의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큰 무게와 의미를 안고있는것인가.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원들은 얼마나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이해의 첫 자욱을 떼는것인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위용떨치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당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이 전진에 실린 거대한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우리는 오늘에서 래일에로만 가지 않는다. 어제와 오늘을 다 안고 래일에로 가는 사람들이 조선로동당원들이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투사들과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지막당세포총회를 열고 육박전에로 나갔던 유명무명의 당원들의 모습, 피젖고 파편자리 력력한 당원증을 우리는 심장에 새기고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당원들의 모습, 우리
한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오늘의 삶에 우리 혁명의 전로정에 충성과 불굴의 자욱을 아로새긴 참된 당원들의 삶이 응축되여있고 그들이 바라던 꿈을 끝까지 실현해야 할 시대의 사명감이 슴배여있기때문이다.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지 말라,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의 노래는 진정 우리 혁명의 영원한 전진가이며 우리 당원들이 선창해야 할 강국건설의 행진곡이다.
우리 시대의 참된 당원은 어떤 사람인가?
이 물음에 우리 당원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돌이켜보군 한다.
조국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그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희열에 넘쳐있을 때, 그리고 또다시 비약해야 할 때 나약해진적은 없었던가. 우리 혁명이 당원들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요구할 때, 돌격로를 열어야 할 결정적인 그 시각에, 대중이 당원들을 바라보고있을 때 제일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나지 못하고있은적은 없었던가. 승리를 이룩한 그 시각에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고 답보한적은 없었던가.
조선로동당원, 이는 그자체가 헌신이고 희생이라는 부름이다.
오직 당과
한번 선택한 이 길에서 쉬이 물러선다면 우리 어떻게 당중앙의 친위대오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돌이켜보면 당원들이 준비된것만큼 대중이 각성되고 당원들이 힘차게 내달린것만큼 군중이 발동되고 온 나라가 들끓었으며 당대렬이 장성강화된것만큼 나라가 흥하고 조국이 강해졌다.
당원이 불씨가 되고 전체 인민이 불길이 되여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혁명승리의 합법칙성이다.
오늘 우리가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당원들이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당원, 오직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당원,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당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그러니 어찌 새로운 승리를 향한 시대의 부름을 체감하며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강국의 당원, 조선로동당원들이 일어서지 않으랴.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보통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서는 뛰여들수도 없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영웅들을 부르고있다. 시대의 이 부름에 당원의 이름을 시대의 영웅, 위훈자들의 명부에서 찾으라는것이 바로 당중앙을 옹위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멀지 않은 앞날에 세계는 조선로동당원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을 어떻게 실현해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